아이폰 1세대는 2007년 1월 9일 맥월드를 통해 출시될때만 해도 세상을 바꿀거라 생각은 못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발매국이 아니었으며 아이폰 3세대에서나 만나볼수 있었다. 

13년이 지난 지금 스마트폰은 일상의 모든 부분을 같이 호홉하고 있으며 하나의 우리의 부속물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폰은 7,000만대/연 정도 팔린다.  고가정책으로 바뀐 iPhone X도 10개월만에 6300만대정도 팔렸었다. 

고가에 판매량도 많기 때문에 애플의 전세계 스마트폰 수익 점유율은 90% 전후인게 이해가 된다. 

아이폰이 19년 기준 애플의  62%매출을 점유하기때문에 전체 영업이익률이 35%~40%대로 가져갈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재미난것은 일본의 경우 스마트폰의 경우가 1위가 애플인데 점유율이 50%이다.

 

iPhone1 (2007)

3.5인치 디스플레이, 2MP Camera

 

iPhone3G(2008)

3.5인치 디스플레이, 2MP Camera

 

iPhone3Gs(2009)

3.5인치 디스플레이, 2MP Camera

 

iPhone 4(2010)

3.5인치 디스플레이, 5MP Camera

iPhone 5(2012)

4인치 디스플레이, 8MP Camera

 

iPhone 6(2014)

4.7인치 디스플레이, 8MP Camera

 

iPhone 7(2016)

4.7인치 디스플레이, 12MP Camera

iPhone 8(2018)

4.7인치 디스플레이, 12MP Camera

 

iPhone X(2017)

5.85인치 디스플레이, 12MP Camera

 

iPhone 11(2019)

6.06인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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