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SO 

  Oil ETF중에 가장 규모가 크며 near month 선물로 구성되어 있는 ETF이다. 

 2006년  Vitoria Bay Asset Management에 의해 출범되어 나스닥에 등록이된 상품 펀드이다. 처음 시작할때는 $70에서 시작을 했었다. 기존에는 차월 선물 계약으로 움직였으며  단기 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했었다. 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20년 4/17부터는  만기 2주전에  차차월 선물계약을 20%편입을 하였다. 참조로 Oil선물의 만기일은 매월 20일이다.  참조할 점은 장기 보유자는 주식을 팔지 않더라도 Tax가 매겨진다. 

 

2.현황 (20.04.24)

 전체 순자산은 1.36조이고 최근 1년간 손실율은 -81.90%이다. 

 코로나19전에는 $10정도였으나 현재 $2.66으로 7.5%정도 한달만에 하락이 되었다. 

 실제 유가는 반등을 하나 NAV가 $2.43이므로 Premium은 $0.23으로 아직도 8.6%정도 가지고 있다. 

*NAV )Net Asset Value 

 

3.추세 

다음은 USO의 Premium과 거래량이다. 전일만해서 Premium이36%정도였으나 전일과 전전일 유가가 40%급등했으며, 

Prmium은 8%대까지 떨어졌다.  아직도 유가와 ETF의 괴리가 크다. Premium이 정상상태에서는 -1~+1%사이였으나 

유가가 -34$까지 떨어 졌었기 때문에 괴리감이 클수 밖에 없었다.  

 *Premium과 Discout는 괴리율로 Premium은 ETF가 실제 유가보다 금액이 클경우에 쓰고 Discount는 반대이다. 

 $8정도의 차이를 차츰차츰 줄이면 좀더 유가하고 연동할수 있으나 , 4/17일 정책이 바뀌어 차차월선물도 편입도 반영되어 차월의 유가선물과는 완전 연동은 안된다. 

* 거래량을 보면 알겠지만 최근들어 유가 Bull ETF에 거래가 매우 증가한걸 확인할수 있다. 

 

 4. Historical Price 

 지난한달간유가이다. 유가가 -$37떨어졌다가 다시$17정도로 회복이 되었다. 살다 이런일 보기 힘들 것이다. 

 정점을 찍은후 4/22~4/24일까지 70%이상으로 상승을 했다.  

USO의 한달간의 주가이다.

하기만 유가에 비해서 덜떨어졌고,  아주 덜 오른다는거을 알수있다. 

Premium이 정리되면 어느정도 유가와 다시 연동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오늘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기도 하지만 미국주식 개장일입니다. 

 

1.주요지표

- 전일 2~3%의 상승을 해서인지 S&P와 나스닥 Futures는 -1.3~1.8%대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 VOX는 40.99 (30일후에 40%변동) 으로 아직은 높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계속 하락이 되서인지+8.5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유가는 지하 3층까지 내려갔습니다. 

   $19.72로 다시한번  Historical 저점을 조이고 있습니다.

- 금값은 하락 이지만 아직 최고 수준입니다 .

 

 촌철살인

 - WTI가가 역사적인 최저치입니다.  Leverage는 지양하고 , USO같은 1X Bull ETF에 장기 투자하는것을 제안합니다. 

 - 다우 지수가 어느새 24,000입니다.

   저점인 18,000대비는 33%가량 오른 수치이고 ,  2/20일 이전 29,000대비해서는 아직 20%이상 오를 여지가 있습니다.

   -> 주의 할점은 지금 시점이 갈림길일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인한 단기적인 V자로 손실의 반정도는 단기간 회복되었는데, 

       나머지 반도 단기간에 회복 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직도 코로나 이슈 중으로 좋을 변수는 없는 상황이라 ,

       이슈가 잠잠해질때까지는 횡보가 될수 있습니다.  아니면 20,000정도에서 하향 횡보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Keeping해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 Amazon같은 개별 종목을 중장기 투자하는것도 바람직해보입니다. 

2. 주요뉴스 

 

오일의 급락,  IEA (Internantional Energy Agnecy에서 큰폭의 수요 예측 @investing.com 

Investing.com -  Global oil demand is likely to drop by a record 9.3 million barrels per day in 2020 as the Covid-19 pandemic brings mobility - and consequently fuel demand - almost to a halt,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said Wednesday.

Demand in April is estimated to be 29 million barrels a day lower than a year ago, down to a level last seen in 1995, the agency added in its latest monthly Oil Market Report, while demand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is expected to be 23.1 million barrels a day below year-ago levels. 

U.S. crude oil prices fell below the $20 a barrel level in response, while Brent futures, the international benchmark, fell back below $30. At 4:20 AM ET (0820 GMT), U.S. crude futures traded 3.4% lower at $19.43 a barrel, while the  Brent contract fell 5% to $28.12. 

However, the 2020 low of $19.27 a barrel for WTI held, while Brent remains comfortably above its $21.65 low for the year.

The recovery in demand in the second half of 2020 will be gradual, the IEA said, with demand in December still down 2.7 million barrels a day from 2019 levels. 

OPEC과 러시아는 미국을 포함하여 전체 오일 생산량을 20% 감축하는데 동의를 했다. 코로나에 의한 수요감소에 따른 조치이다. 하루 970만배럴을 5,6월에 걸쳐 줄이는 수준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압력을 행사한지 4일 이후에 협의된것이다.

BAKU/DUBAI/LONDON (Reuters) - OPEC and allies led by Russia agreed on Sunday to a record cut in output to prop up oil prices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said they had an unprecedented deal with fellow oil nation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to curb global oil supply by 20%.
Measures to slow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have destroyed demand for fuel and driven down oil prices, straining budgets of oil producers and hammering the U.S. shale industry, which is more vulnerable to low prices due to its higher costs.
The group, known as OPEC+, said it had agreed to reduce output by 9.7 million barrels per day (bpd) for May and June, after four days of talks and following pressure from U.S. President Donald Trump to arrest the price decline.
The biggest oil cut ever is more than four times deeper than the previous record cut in 2008. Producers will slowly relax curbs after June, although reductions in production will stay in place until April 2022.
"The big Oil Deal with OPEC+ is done. This will save hundreds of thousands of energy jobs in the United States," Trump wrote on Twitter, thanking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Saudi King Salman for pushing the deal through.
"I just spoke to them... Great deal for all," Trump said.
OPEC+ said in a draft statement seen by Reuters it expected total global oil cuts to amount to more than 20 million bpd, or 20 percent of global supply, effective May 1.
Three OPEC+ sources said effective oil output cuts would include contributions from non-members, steeper voluntary cuts by some OPEC+ members and strategic stocks purchases by the world's largest consumers.
The sources said non-members Brazil, Canada, Norway and the United States would contribute 3.7 million bpd. Gulf members of the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will be cutting output more steeply than agreed, OPEC+ sources said.
The sources said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would announce purchases into stocks by its members on Monday to the tune of 3 million bpd in the next couple of months.
The IEA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SEVERE DISTRESS
Trump had threatened OPEC leader Saudi Arabia with oil tariffs and other measures if it did not fix the market's oversupply problem as low prices have put the U.S. oil industry, the world's largest, in severe distress.
Canada and Norway had signalled a willingness to cut and the United States, where legislation makes it hard to act in tandem with cartels such as OPEC, said its output would fall steeply by itself this year because of low prices.
The OPEC+ deal had been delayed since Thursday, however, after Mexico, worried about derailing its plans to revive heavily indebted state oil company Pemex, balked at the production cuts it was asked to make.
Mexican President Andres Manuel Lopez Obrador said on Friday that Trump had offered to make extra U.S. cuts on his behalf, an unusual offer by the U.S. leader, who has long railed against OPEC.
Trump said Washington would help Mexico by picking up "some of the slack" and being reimbursed later. He did not say how that would work.
A previous agreement by OPEC+ to cut production this year fell apart because of a dispute between Russia and Saudi Arabia, triggering a price war that brought a flood of supply just as demand for fuel was crush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Global oil demand is estimated to have fallen by a third as more than 3 billion people are locked down in their homes due to the outbreak.
An 10-15% cut in supply might not be enough to arrest the price decline, banks Goldman Sachs (NYSE:GS) and UBS predicted last week, saying Brent prices would fall back to $20 per barrel from $32 at the moment and $70 at the start of the year.

1. 이력

 Newport News Shipbuilding Company에 의해 제작이되었고 1984년 8월 진수하였고, 걸프전에 참여했다.  

 Califonia Sandiego의 NAS North Island가 모항이다. 

 모토는'He who has plated will preserve' 이다.

  * Theodore Rooosevelt (임기 1901.9.14~1909.3.4) 

    미국의 26번째 대통령으로 별명은 Teddy, 외교적으로는 간섭주의로 파나마운하추진, 베네수엘라, 카리브해 내전에 간섭했으며 , 러일전쟁을 종식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2.제원 

 -Nimiz-class aricraft carrier 

  *Nimiz는 2차대전때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Chester W Nimiz의 이름을 딴것으로 원자력에 의해 기동되는 

  항공모함급을 Nimitz class라 부른다. USS Nimitz 항공모함급의 Class를 의미하는것으로 10개의 항모가 있다.

 - 104,6000 Tons으로 기링는 1,092m에 이른다.

   2개의 Westinghouse의 원자로를 가지고 있으며 4개의 터빈에 의해 이동이된다. 

   스피드는30Knot, 56km/h 에 이른다. 

- 승조원은 5000명정도 탑승하며 90대의 항공기를 탑재할수 있다.  

 

 

 

 

 

 

1.정의 

 

Crude는 날것의, 자연그대로의라는 뜻으로  Crude oil은 정제되지 않은 Oil을 의미한다. 

Crude oil은 Hydorcarbon 혼합물 형태로 액체상태로 지하에 존재한다.  Petroleum products는 crude oil을 가공하고 정제하여 상품으로 만든것으로  액상 Hydrocarbon을  Gas Processing과정을 거쳐 추출한뒤 석유제품으로 판매 하는것이다. Petroleum은 crude oil과 Petroleum products를 둘다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이다. 

  원래 방부용이나 약으로 쓰였으나 아브라함 게스너라는 사람에 의해 한순간에 상품화가 되었다. 

 

 

2. 생산량

 

2019년 기준 일간 생산량은 8000만배럴 정도이다.  

*배럴(Barrel) 뜻: Barrel은 부피를 나타내는단위로 나무통에서 유래를 하고 bbl은 석유용 배럴에 한정해서 쓰인다.

                     일반적 석유용 배럴은 158.987리터를 말하고 ,일반적인 배럴은 119.240리터를 의미한다. 

*석유용 배럴(bbl) 뜻:  bbl은 1860년 석유산업 시작되면서 표준용기가 없었다. 

                            1870년에 42갤런 (1갤런 = 3.55리터)를 표준으로 적용하였으나, 40갤런이 일반적으로 많은 산업

                            에 적용이 되었고 남은 2갤런은 증반이나 이동중 유실로 인정이 되었다. 그래서, 석유용 배럴은 

                             42갤런이 이동중의 석유제품에 단위로 사용되게 되었다. 

                             bbl은 파란색통 (Blue barrel)의 약자로 당시 사용된 42갤런통이 bbl의 어원이 된다. 

 

 국가별 생산량을 보면 미국이 1위로 19%, Saudi가 15%로 2위, 러시아가 13.5%로 3위, 이라크,이란 ,중국은 5%전후로 4~6위를 점하고 있다.  미국, Saudi , 러시아를 합치면 47.5%로 세계생산량의 절반정도가 된다. 

 

 

미국의 Shale혁명으로 2014년이후 Oil생산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3. 유가 Trend 

 

1985년 부터 오늘까지 유가를 조회해보면 현재의 유가가 1990년 수준임을 알수 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낮은수준이다. 

4. 제조원가 

 

현재 수준은 중동에서도 적자 수준이다.  땅만파면 나오기때문에 유가가 $30달러 미만만 안가면 흑자 기조를 유지할수 있는 중동이기에 금번 코로나를 거치며 떨어진 유가 수준은 역사에 남을 수준이다. 

러시아는 $50,  미국에 Shale gas는 $65수준이다. 결국 사우디와 러시아의 대결에서 사우디는 러시아 대비 여유가 있는 편이며 , 반대로 단가가 높은 미국의 Shale업계는 OPEC+ 협의가 제대로 안된다면 줄도산할 가능성이 높다.  

 

Apple OS와 Android로 대변되는 Tech eco system은 당분간 변화하기에는 너무 큰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고,

아마존은 Cloud로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 . Tesla는 천덕꾸러기를 벗어나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중국시장을 공략하면서 잠재력에 주가가 $200 전후에서 $1000불가까이 상승하기도 하였다. 

 

 미국Tech기업은 앞으로도 강세로 보이며 지금처럼 코로나로 인한 폭락후 상승장에서 잘 매수하면, 

중기적,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복에 의한 수익,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특히 ,코로나로인한 생활변화가 예상되는데  Netflix나 NVIDA, Amazon은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매출이 증가를 하였다. 

 

 다음은 어떻게 Tech기업을 선정하는지를 보여준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기존에 종합적인 것을 분석할때 Google finance를 이용을 했지만 검색 위주로 포맷이 변경되어, 

 최근에는 investing.com을 이용한다.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아 있는 것, 즉  all about investment를 추구하는 Site이다. 

 

 

우선  Markets > Stock > Stock screener로들어간다. 

 

Tech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높고,  저점대비 변동률이 높지않고, 성장률이 지속한가 관점에서 보고 선택을 하였다. 

Tech기업은 윗쪽에 Sector에서 Technology를 선택하면  388기업에 한정하여 검색이 되게 된다. 

 

 위와 같은 Screen을 해서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이 결과가 나온다.

결과를 별도 화일로 Download할수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높으며 , 매출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고르고 Cooking을 하면 된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상태에서 매출 성장이 예상되면 지속성장성이 보증이 되고, 주가역시 상향곡선을 그릴것이다.   Apple이 iPhone 판매이후로 30%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가지게 되엇고, iPad, itunes등  볼륨이 커짐에 따라 영업이익 자체의 규모가 매우 커지게 되었다.  결국 주가에 반영이 되었고 천조 기업이 된것이다. 

 

본인 기준을 잘정해서 선정하고, 보유기간, 목표수익률을 산정해서 Cooking을 강한 멘탈로 하시길 바란다.  

 

전세계 시가총액 #1~20위까지의 순위이다.

얼마전까지 Apple이 1등이었으나 Sauid의 ARAMCO가 IPO를 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1trilion이 넘는 미국 Tech기업이 Microsoft, Apple, Amazon, Alphabet 4개 기업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이슈이후 폭락하여 현재는  MSFT, APPL 두개 종목만 1조달러 클럽에 남아있다.

 

1조달러는 1250조원 정도로 한국 2020년 예산이 513조인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고,

대한민국 1위 삼성전자가 $0.26trillion인점을 감안하면 300조원정도 .. 삼전을 4개 묶어야 되는 금액이다.

 

 

시가총액 10대 그룹에 대해 재미난 인포그래픽이 있어 소개한다.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였다. 

www.visualcapitalist.com/a-visual-history-of-the-largest-companies-by-market-cap-1999-today/

 

A Visual History of the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 (1999-Today)

See how the world's largest companies have changed over time, and how this helps tell a broader story about what the market is thinking.

www.visualcapitalist.com

1999년에는 Micorsoft, CISCO가 있었지만 대게 제조업위주에 회사엿다면 , 

2019년에는  Berkshire Hathaway와  VISA를 제외하면 Tech기업이라 볼수 있다. 

MSFT는 Clouding과 Gaming에서 성공을 하면서 다시 시가 1위로 복귀를 하였다. 

 

 

1.키움증권

금일 분석을 집중적으로 할 업체는 키움증권이다.

작년 4분기 실적이 2조4300억원에 영업이익 1200억의 건실한 대형 증권사로 거듭났다. 

20년전 2001년 처음 온라인증권사로 증장했을때 대비 상당히 성장을했고 수수료가 저렴해 개인투자자가 애용하고 있고,

키운증권의 점유율은 14년 연속으로 1위이다. 주식 매매수수료가 0.015%로 업계 최저이다. 

1.미국 투자 수수료

 

미국 투자를 하려면 환전을 하거나 원화입금을 해서 거래를 하게된다.

환전할때 수수료 역시 붙고 거래 수수료가 국내보다 매우 높은관계로  Day trading을 목표로하신다면 최소한 0.5%이상의 수익을 얻어야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여러번 매수 ,매도한다면 손해를 볼가능성이 높다. 

10번 매도/매수를 한다면 5%정도가 수수료로 나가기 때문에  단타는 가능한 안하는게 바람직하다. 

 

온라인수수료는 0.25%+기타거래세가 붙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0.2%정도 붙게 된다.

매도시에는 거래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그리고, SEC Fee가 붙게 되는데 최소 금액이 $0.01 이다. 

* 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fee : 현재 비율은  $1,000,000 거래당 $20.70이 붙게되며, 

  거래 금액에 $0.0000207을 곱한게 수수료가 된다. 

 

예를들어 $10,000 을 거래한다고 할때 매수 수수료는 

수수료 0.25%*10000) + (0.2%*10000)+ (0.0000207*10000)이된다.  

즉 , 0.48%인 $48을 수수료로 내게된다. 

 

국내 거래 비용과 비교를 한다면 0.48% vs 0.015%로 수수료가 매우높다.  

미국 투자를 할때는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를 통한 수익 확보가 중요한 부분이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하기 Site에서 지속 Monitoring하기 바랍니다. 

https://fx.kiwoom.com/fxk.templateFrameSet.do

 

오랫동안 미국 ETF를 거래를 해온 필자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아주 대중적인 WTI 유가에 연동하는 3X ETF인 UWT, DWT, UWTI, LWTI가 4월초에 퇴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퇴출되기 마지막에는  Citi group에서 의도적으로 ETF 가격을 조정해서 많은 투자자들의 빈축을 샀다.

 

퇴출사유는 운용자산 하락으로 인한 상장 유지규정을 충족하지 못해서 조기 청산과 상장폐지를 결정했다이다. 

하루의 변동률이 30%까지에 이른 유가를 감담하기에 쉽지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1.유가변동

지난 3개월간의 유가변동을 보면 $60에서 $19까지 70% 수직낙하했다 

주요 이유로는 수요와 공급이 극단적으로  Imbalance하기 때문이다 . 공급측면은 Opec+가 러시아와 사우디의 치킨게임으로 공급은 늘고 미국은 쉐일가스를 계속 뽑아내서  공급이 넘치는 상황이었고 ,  수요 측면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수요가 극단적으로 줄었다. 

 그래서 코로나가 본격화된 2월 말부터 유가가 Free fall을 하였고 ,최근 Opec +의 합의 (생산량의 1/5인 1000만배럴감축) 에 의해 다시 상승하는 중이다.  

 

2. 유가 History 

유가의 하락은 미국의 코로나 발생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2/21일부터 하락을 하였으나  

자유낙하는 3/6일부터이다.  시장 경제의 맹점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으로 하루에 10%이상 심지어는 30%까지 떨어지는 일이 자연스럽게 느껴질정도로 변동이 컸다. 

Daily로 최대 하락률은 3/9,3/18일 -24.5% , 최대 상승률은 4/2일 24.6%상승이다. 

 

많은 사람에게는 기회였을수가 있고 , 필자처럼 잘못 짚었을때는 개피를 볼 가능성이 높다. 

 

3. 3X ETF Bull (UWT) 변동   

 

UWT는 WTI (서부텍사스 중질유, Wetstern texas intermediate)를 추종하는 Citi group의 대표적인 ETF이다.

그대로 유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변동폭이 충격적이다. 

 

"Daily로 최대 하락률은 3/9,3/18일 -24.5% , 최대 상승률은 4/2일 24.6%상승이다. " 라고 유가 변동을 말을 했는데, 

"UWT의 Daily 최대 하락률은 3/9일 -71.39%이다. 상승률은 상폐하루전이라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마무리되었다. "

 

무엇을느끼는가 ? 

이기간동안 UWT에 투자를 했다면 깡통을 찰 가능성이 높다. 필자역시 상승을 예상하고 바닥에 투자했다가 회복 못할 수준까지 바닥을 보기도 하였다. 역시 3X ETF는 안하는게 . .점쟁이가 아니면 .. 

 

아래 기간만 보더라도 $6.8에서 $0.16으로 폭락했다.  무려 $6.7 , 99.5%의 손실이다. 

살면서 이런 폭락은 다시 경험하긴 힘들것이다. 

특히 3/9일은 -71%가 하락을 했는데 최대 유가가 -33%까지 떨어 졌고 ,  UWT는-91%까지 하락했다가 올라갔다.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90만원남은 상황이 하루에 닥쳤으니 손절, 유지등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에  남았을것이다. 

1000만원에서  90만원은 90%의 손실이지만, 90만원에서 1000만원이 되려면  1100%이상 수익이 나야 복귀가 가능하다.

즉 회생 불가로 빠지기 좋은 상태이고  이후로는 다시는 3X ETF를 손대지 않았다. 

 

Citi에서도 이런 부분으로 인한 Capital 의 하락으로  WTI추종  ETF를 상장폐지한것으로 보인다. 

 

4. 3X ETF Bear (DWT)의 변동

 

Vice versa이다.

만약 DWT를 가지고 있다면 2~4배의 수익을 얻었을것이다. 

멘탈이 우선 튼튼해야한다.  하루에 20%이상의 변동을 느긋하게 보고 있을 멘탈은 없을것이다. 

차라리 방망이를 짧게 잡고 투자는 해볼만하다. 

3/6,3/9일 DWT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이틀만에 $7.51에서 $15.47로 두배이상의 수익을 보는 기쁨을 느낄수 잇을것이다. 

단 ,잠은 못잘것이다. 너무 불안해서 . 담날 33%하락이 기다리고 있으니 ,... 어디서 팔아야 될지를 고민했었을것이고 .

3/19일은 63%의 하락이 있다 . 장기 투자하기에는 매우 위험하다. 

차라리  유가가 상승을 했으면 그때 투잘ㄹ 하고 이틀있다 팔고 .. .이런 전략이 주효할것 같다. 

 

 

1.휴장일

 

2020년은 9일에 걸쳐 휴장일이 있다. 

 

남은 휴일은 4/10, 5/25 7/3, 9/7,11/26, 12/25일 이다. 

 

나머지 휴장일은 이해가 되는데  4/10일 Good friday 에 대해 알아보겠다. 

 

Good Friday 

성금요일로 Holy friday, Great friday, Black friday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시작되는 고난의 주간으로 성 금요일이라하며 부활절 (Easter)전의 금요일이다.

기독교는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주이다. 

 

각 성경의 구절이 인용이 되는데 다음과 같다. 

이름이 생소할수 있는데 12사도의 영어이름은 로만카톨릭에 있는 라틴어로 처음 들어와서 그렇다

 

예수의 12제자 영어이름

베드로 - Peter 피터 

안드레 - Andrew 앤드류

야고보 - James 제임스

요한 - John 존

빌립 - Philip 필립

바르톨로메오- Nathanael 내이쌔뉴얼

토마스 - Thomas 토마스

마태오 - Matthew 매튜

작은 야고보 - James 제임스

다대오- Thaddeus 쌔시우스

시몬 - Simon 싸이몬 

유다- Jiudas 쥬더스 

 

 

 

The readings are:

  1. John 13:31–18:1 – Christ's last sermon, Jesus prays for the apostles.
  2. John 18:1–28 – The agony in the garden, the mockery and denial of Christ.
  3. Matthew 26:57–75 – The mockery of Christ, Peter denies Christ.
  4. John 18:28–19:16  Pilate questions Jesus; Jesus is condemned; Jesus is mocked by the Romans.
  5. Matthew 27:3–32  Judas commits suicide; Jesus is condemned; Jesus mocked by the Romans; Simon of Cyrene compelled to carry the cross.
  6. Mark 15:16–32  Jesus dies.
  7. Matthew 27:33–54  Jesus dies.
  8. Luke 23:32–49  Jesus dies.
  9. John 19:25–37  Jesus dies.
  10. Mark 15:43–47  Joseph of Arimathea buries Christ.
  11. John 19:38–42  Joseph of Arimathea buries Christ.
  12. Matthew 27:62–66 – The Jews set a guard.

 

 

2. 거래시간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9:30~16:30으로 고정이다.

다만 Summer time (미국에서는 Sunlight saving이라부른다) 은 주의해야 한다. 

Summer time중에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20:30부터,  그외는 23:30분 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Premarket은  6:30분 부터이나  대게 우리나라 증권사를 통해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개장 1시간30분정도 부터 거래가

된다. 

 

 

 

 

 

Opec+ Alliance는 하루에 1000만배럴의 생산 감축하는걸로 협의가 되었다. 이는 코로나 시즌의 수요의 1/3정도에 해당한다.  얼마전에 트럼프가 트윗팅하면서 시작된 유가 협의가 마무리가 된것이다. 유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유가의 하루 변동량을 보더라도  $22.6~28.33 으로 무려 $5.7 정도가 움직였고 변동폭은 23%이다. 

장시작전만해더 +5%이상 상승했으나  현재는 -7%이상 떨어졌다.  감산협의가 기대치에 미쳤음에도 협의 소식에 떨어진것이다.  

' 기대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는 말을  되 새겨 보다.  

 

 

 

Investing.com - Oil prices swung wildly -- rising 12% in early trade, then settling 9% lower, before paring losses in post-settlement trade -- as the OPEC+ alliance reportedly agreed to a 10 million-barrel-per-day output cut by June that would still cover only a third of the demand estimated lost to the coronavirus pandemic.

West Texas Intermediate, the New York-traded benchmark for U.S. crude, was down $1.84, or 7.3%, at $23.25 by 4:45 PM ET (20:45 GMT). WTI had settled at $22.76 earlier, down $2.33, or  9%, on the day. The session high was $28.33.

Brent, the London-traded global benchmark for crude, was off 96 cents, or 2.9%, at $31.88. It finished the official trading session at $36.68, down $1.36, or 4.1%. Brent’s peak for the day was $36.38.

Oil pulled back some losses after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at the OPEC+ alliance will cut 10 million barrels per day of production by June, with Saudi Arabia and Russia contributing more than half of that.

Riyadh will cut 3.3 million bpd and Russia 2 million bpd, the Journal said.

Analysts said the demand loss from Covid-19 was between 20 million and 30 million bpd.

With the coronavirus pandemic reducing the big fanfare of the typical OPEC meeting in Vienna to a mere video hook-up, oil ministers from the Saudi-led cartel had to be content with a virtual meeting with their Russian and other allies. 

That also complicated the job of reporters, who instead of hogging the stairwell of the OPEC building in the Austrian capital to gang-press delegates coming out of the meeting room, had to communicate electronically with them and other sources to know what was going on.

Without an official communique or news conference, the reporting that emerged was as mixed as one could imagine, sending traders in all directions. 

As though things weren’t complicated enough, there were reports late in the day that Mexico, a smaller rival to the U.S.-sanctioned Venezuela but a significant oil producer, nevertheless, opposed any cuts to its already dwindling production.  

Mexico’s state oil company Pemex was reported to be sticking to plans to boost production, and doubling the number of its newly-drilled wells this year to 423, amid consistent declines in its oil production over the years.

“There are just so many conflicting versions coming out of today’s meeting that it’s not surprising at all that we’re back in the negative after jumping 12% earlier,” said Tariq Zahir at the oil-focused Tyche Capital Advisors in New York.

 

 

OPEC+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딜로 1000만배럴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협의를 했다. 그러나 ,미국의 Shale업계는 생산량은 변동이 없고  금융권에서는 지원을 하려 준비중이란 뉴스다. 결국 오일 전쟁의 승자는 미국이 될거 같다는 말임. 

 

NEW YORK (Reuters) - Major U.S. lenders are preparing to become operators of oil and gas fields across the country for the first time in a generation to avoid losses on loans to energy companies that may go bankrupt, sources aware of the plans told Reuters.

JPMorgan Chase (NYSE:JPM) & Co, Wells Fargo (NYSE:WFC) & Co, Bank of America Corp (NYSE:BAC) and Citigroup Inc (NYSE:C) are each in the process of setting up independent companies to own oil and gas assets, said three people who were not authorized to discuss the matter publicly. The banks are also looking to hire executives with relevant expertise to manage them, the sources said.

The banks did not provide comment in time for publication.

Energy companies are suffering through a plunge in oil prices caus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a supply glut, with crude prices down more than 60% this year.

Although oil prices may gain support from a potential agreement Thursday between Saudi Arabia and Russia to cut production, few believe the curtailment can offset a 30% drop in global fuel demand, as the coronavirus has grounded aircraft, reduced vehicle use and curbed economic activity more broadly.

Oil and gas companies working in shale basins from Texas to Wyoming are saddled with debt.

The industry is estimated to owe more than $200 billion to lenders through loans backed by oil and gas reserves. As revenue has plummeted and assets have declined in value, some companies are saying they may be unable to repay.

Whiting Petroleum Corp became the first producer to file for Chapter 11 bankruptcy on April 1. Others, including Chesapeake Energy Corp (NYSE:CHK), Denbury Resources Inc (NYSE:DNR) and Callon Petroleum Co, have also hired debt advisers.

If banks do not retain bankrupt assets, they might be forced to sell them for pennies on the dollar at current prices. The companies they are setting up could manage oil and gas assets until conditions improve enough to sell at a meaningful value.

Big banks will need to get regulatory waivers to execute their plans, because of limitations on their involvement with physical commodities, sources said.

Banks are hoping their planned ownership time frame of a year or so will pass a Federal Reserve requirement that they do not plan to hold assets for a long time. Because lenders would be stepping in to support part of the economy that is important to any potential rebound, and which has not gotten direct bailouts from the federal government, that might help applications, too.

For now, the banks are establishing holding companies that can sit above limited liability companies (LLCs) containing seized assets. The LLCs would be owned proportionally by banks participating in the original secured loan.

To run the oil-and-gas operations, banks might hire former industry executives or specialty firms that have done so for private equity, sources said. Houston-based EnerVest Operating LLC would be among the most likely operators, sources said.

"We regularly look for opportunities to operate on behalf of other entities, that is no different in this market," said EnerVest Operating's chief executive, Alex Zazzi.

GETTING ASSERTIVE

U.S. banks have not done anything like this since the late-1980s, when another oil-price rout bankrupted a bunch of energy companies. More recently, they have relied on restructuring processes that prioritize them as secured creditors and leave bondholders to seek control in lieu of payment.

But banks are becoming more assertive because of the coronavirus recession and balance sheet vulnerabilities that have developed in recent years.

U.S. oil and gas producers have increasingly relied on banks for cash over the past year, as debt or equity options dried up. Lenders have been conservative in valuing hydrocarbons used as collateral, but recent restructurings have left them spooked.

Alta Mesa Resources' bankruptcy will likely provide banks with less than two-thirds of their money, while Sanchez Energy's could leave them with nothing.

The structures banks are setting up will take a few months to establish, sources said. That gives producers until the fall - the next time banks will evaluate the collateral behind energy loans - to get their houses in order.

After several years of on-and-off issues with energy borrowers, lenders have little choice but to take more dramatic steps, said Buddy Clark, a restructuring partner at law firm Haynes and Boone.

"Banks can now believably wield the threat that they will foreclose on the company and its properties if they don't pay their loan back," he said.

최근 CCN에 이차대전 일본 폭격에 대해 재조명되는 컬럼이 연재도었음 

2차대전말에 일본의 10곳을 집중적으로 폭격하였으며 도쿄의 경우 도시의 40%가 파괴되었다고함.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인거 같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3/07/asia/japan-tokyo-fire-raids-operation-meetinghouse-intl-hnk/index.html

 

 

When the Emperor spoke

Among the dead Japanese on March 10 were six of Nihei's close friends. They'd been playing together in the late afternoon of March 9.

"We were playing outside until dusk. We were playing war role play games," she recalled. "My mom called out that dinner was ready, and we promised we would meet to play again the next day."

Tokyo residents who lost their homes as a result of the US bombing air raid "Operation Meetinghouse" conducted on March 10, 1945. That air raid was later estimated to be the deadlist in history.

That summer of 1945 was tough for Nihei. She and her family -- all of whom survived the March 10 raid -- moved from relative to relative, or other temporary accommodation.

Food was short and Nihei found the powdered acorns mixed with water and grains that were available to eat difficult to stomach.

That August, it was announced that, for the first time, Emperor Hirohito would speak directly to the Japanese people. Nihei's family gathered around a radio to hear his voice.

I didn't care if we won or lost as long as there were no fire raids.

Haruyo Nihei

B-29s had struck devastating blows on Hiroshima and Nagaski, this time using atomic bombs, the only time nuclear weapons had been used in battle.

Hirohito never used the words "surrender" or "defeat" but said "the enemy has begun to employ a new and most cruel bomb" and Japan would need to accept its enemies' demands to save the country.

Nihei didn't care about Japan's defeat nor did she know much about the new bombs that forced it.

"I didn't care if we won or lost as long as there were no fire raids -- I was 9 years old -- it didn't matter for me either way," she said.

to remember the past

In a quiet corner of Tokyo's Koto ward a two-story building that has the air of a residential home in fact houses the Tokyo Air Raids Center for War Damages.

Since a group of air raid survivors bandied together to crowdfund its opening in 2002, it has been preserving their memories and also remembering that Japanese air strikes inflicted severe damage on Chinese civilians in Chongqing, killing 32,000 people between February 1938 and August 1943. And that horrible airstrikes continue to this day in places like Syria and Yemen.

Katsumoto Saotome, the founder of the Tokyo Air Raids Center, had pushed for there to be a government-funded state museum dedicated to the raids. Hopes for this were dashed in 2010, when Tokyo's municipal government told Saotome there was no public funding available.

Instead, in that year, the Tokyo government began compiling a list of victims. It established a small memorial in the corner of Yokoamicho Park with their names, next to a charnel house with the ashes of Tokyo fire raid victims and those who died in the Great Kanto earthquake of 1923.

But these small gestures of commemoration are not enough for survivors of the air raids.

With over 80% of Japanese born after the war, some fear that younger generations are losing touch with that aspect of the past.

잘 알려진 말이지만 인도는 세계에서 스모그가 가장 심한 곳이다. 최근 코로나로인해 자가격리등이 늘고 Shut down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영향으로 미세먼지 수준은 PM10하로 떨어지고 무려 160Km떨어진 희말리아산맥이 보인다는 기사.

지국의 자정작용인가 ?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CNN) — People in the northern Indian state of Punjab are reacting with awe at the sight of the Himalayan mountain range, which is now visible from more than 100 miles away due to the reduction in air pollution caused by the country's coronavirus lockdown.

Indians in the city of Jalandhar and the surrounding area have posted photos online of the views from their homes, with some saying they haven't seen the peaks of the Himalayas for decades.

"For the first time in almost 30 years (I) could clearly see the Himalayas due to India's lockdown clearing air pollution. Just amazing," Manjit Kang wrote.

 

The phenomenon is made possible by a dramatic improvement in air quality in recent weeks, after industries shut down, cars came off the road and airlines canceled flights in respons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Delhi saw up to a 44% reduction in PM10 air pollution levels on the first day of its restrictions, India's Central Pollution Control Board found. The PM10 standard measures airborne particulates 10 micrometers or smaller in diameter.

 

The report said that, in total, 85 cities across India saw less air pollution in the first week of the nationwide lockdown.

Meanwhile the air quality in Jalandhar, which sits more than 100 miles from the Himalayas, has been measured as "good" on the country's national index for 16 of the 17 days since the nationwide lockdown was announced.

By contrast, the same 17-day period last year failed to register a single day of "good" air quality -- and in the first 17 days of March this year, only three days saw "good" air quality.

The period has therefore marked an unintended but welcome breath of fresh air for the country's crowded and polluted cities. India is home to 21 of the 30 worst polluted urban areas in the world, according to data compiled in IQAir AirVisual's 2019 World Air Quality Report, with six in the top ten.

 

The nation has been in lockdown for more than two weeks, with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ordering "a total ban on venturing out of your homes."

Only essential services have been operational, including water, electricity, health and fire services, groceries stores and municipal services. All other shops, commercial establishments, factories, workshops, offices, markets and places of worship have been closed and interstate buses and metros were be suspended.

앞서서  상승하는 종목에 대해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제미를 못보는 경우를 소개한다. 

 

TRTX ( 20/04/10, 31.53%상승)

4거래일동안  2.52에서 6.55  무려 160%상승했다.

여러분이 1억을 넣었다면  4일이 지난후에는   26천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수익이다.  

물론 잘 찍어서 계속 Keeping을 한다면 동일하게  전설적인 수익을 얻을수 있으나 ,

변동성이 클때는  30%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방에 훅갈  Risk 도 많다.

그래서 , Carry over는 피하시길 권장한다. 

전형적인 계단식 상승이나 당일장에서는 파도처럼  초기가에서 출렁이기만하였다.

이경우는 초기에 상승 모드에 있었으므로 당연히  상승할거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초반가는  6.3로 전일 4.98대비 26%상승한 상태에서 상승한다. 

당일 변동을 지속하다 마감은 31.53%로 마무리되어  Lucky  5%의 수익을 얻었으나 ,

말그대로  Lucky한 경우이다.

변동성이 많은  종목의 경우는  상승하지 않으면 떨어지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초반 손절도 생각해볼 필요있다. 

 

 

1. Market Cap $200~900Mil 사이 종목에서 투자

  - Market Cap$100M 이하일경우에는 세력에 의해 쉽게  PumpingDumping이 이뤄진다.

    우리나라에서 1000억원이면 많이 움직이지 않으나 미국은 다르다.

   TSLA같이 $100B 인 종목도 당일 Swing20% 정도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덜 가벼운 $200M 이상에서 투자하는것이 유리하다.

 - 거꾸로 $1Bil이상인 경우에는 무거워서 30%상승하는경우가 거의 없다.

   수익조차도 밎밎할수 있으므로 수익을 원한다면 피하는게 좋다.

2.상승종목 목록을 만들것

  - Daily 20%이상의 목록을 만들어서 Daily 누적 관리를 한다. 

    필자는 주로 Yahoo FinanceScreener를 이용하는데  여러가지 Optino  Edit할수 있다.

    일주일이 지났을때  별다른  흐름을 안보일때는 과감히 삭제를한다.

3. 장초반 상승흐름을 보일때 매수

   - 장시작과 바로산다면  후회할가능성이 높다. 장초반  10분정도는변동성이 크므로 주의하자.

     Summer time적용시 2250분 또는 미적용시 2350분까지는 적어도 지켜보고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 특히 전일 상승한것을 주목하며  , 지난 몇일간 변동성이 약하다가 갑자기 상승하는 종목도 상승할 필요있다.

4. Overnight을 하지 않는다.

  -내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되지 모른다.

   확률 높은 점쟁이가 아닌이상은  본인의 수익을  지키고 리스크를 적절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무리하게 하거나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자.

  30%이상 상승종목 분석의  목표 수익은 5% 정도로 가져보시길 바란다. 

 

계단식상승

종목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는 경우이다.

이경우는 지난  상승종목을 메모하고 시가와 흐름을 판단하여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

HT (20.4.19, 37%상승)

4일 연속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 4일간 2.84에서  5.36으로 88%가 상승했다.

이주전에도 동일한 흐름이 있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경우 장초반은  4.13으로  전일 3.90대비  6%상승으로 출발하였다 .

지속적인 상승을 하여  37%상승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투자를 잘했다면  30%의 수익을 얻을수 있는 매우 profitable한 종목이다. 

시그널을 잡는 법이 쉽지은 않다.

당일 급상승하는 종목중에 지난 일주일간 data를 본다던지 아니면  20%이상상승한 정보를

일주일정도 목록에 둔다음  갑자기 급상승하는것을  모니터링하는것도 방법일듯싶다.

대게  20%상승한다음  9%, 4%순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관심을 안가지는게 당연할수 있다

 

 

계단식상승

전일의 상승세가 명일 까지 이어지는 경우이다.

이경우는 전일 상승종목을 메모하고 시가와 흐름을 판단하여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

 

MNOV(20.4.19, 38%상승)

 

 

4/827.81%상승을 하고,  4/938.1%상승을 했다.

이틀에 거쳐 $3.20에서 $6.09 90.3%가 상승했다.

당일 장시작을  5.44 (전일 4.41 대비23%상승) 으로 하였고 ,

6.09로 마감을 했으니 시작대비 장초반대비  12%상승으로 마감하였다.

물론 최고점은 6.84로 장초반 26% 상승을 하였다.

운이 좋다면  20%정도 수익을 거둘수 있었을것이다.

 단 아침에  23%상승한상태에서  투자를 할것인가를 고민하는게 중요하다.  

 

Month와 Day의 그래프를 보면 갑작스런 호쟁 계단식으로 상승하는것을 볼수있다.

4/8 뉴스MediciNova에서는 COVID19 관련 MN166  Clinical Trial을 시작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Market cap267M정도의 Small cap에서는 기대치만으로도 충분한 stimulus가 될수 있다.

 

 

주로 ETF를 많이 거래하시는 분들은 아래 대표적인 회사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주로 Top3인 iShares, SPDR, Vanguard가 80%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1.BlackRock’s iShares ETFS
블랙록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자산운영사이다.
$7.4조를 운영을 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율 1250원으로 환산하면 무려
9,250조이다. 한국의 1년 예산이 20년 기준 469.6조인걸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IShare는 원래 Barclays가 1996년 출범을 하였으나 2009년 금융위기때 Blackrock에 의해서 인수되었다. IShare의 성공으로. $3.5조원의 투자 자산을 획득하게 되었다.


2.Vanguard ETFS
뱅가드 그룹 역시 미국의 투자운영사이다. 2015년에 시작했으며 월마트의 투자 회사로 유명하다.



3.State Street Global Advisior’ SPDR ETFs
1702년에 창립된 SSGA는 100개가 넘는 ETF를 제공하며 SPY (SPDR S&P 500 ETF)등 오래되고 기준이되는 ETF를 발행한다. 발행규모가 $125 billion 이다.

4.Deutsche Bank AWM X-trackers ETFS
5. Invesco Powr Shares ETF

 

1.VIX정의
-VIX는 S&P500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일수록 상승한다.
하지만 대게 증시와는 거꾸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급락하거나 불안할숭록 수치가 올라 공포지수 (fear index)라고 한다.
-1993년부터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Cicago Board Option Exchange) 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변동성이 커지면 위험 헤지를 위한 투자자들의 옵션 쉬요가 증가하여 옵션가격이 증가하여 VIX지수가 올라간다.
-VIX 30은 앞으로 한달간 주가가 30%의 등락을 거듭한다는 의미이다.

*즉 원리가 주식이 하락하면 상승과 하락에 대한 변동률이 높으나 상승하면 상승에 대한 변동이 작아진다. 예를 들어 다우지수가 2,9000에서 19,000으로 33%정도 떨어진다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려면 50%의 변동이 생긴다. 로직자체가 지난 Ref대비 변동이라 그럴 수 밖에 없을것이다.

2.공포장에서의 변동성
1990년대부터의 VIX변동률이다. 1998년, 2008년 외환, 금융위기때 급격히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전례없이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기도 하였다.
20년 2월 11일~3월 31일까지 등락을 보면 2월19일 14.51이었던지수가
3월16일 72.62로 무려 528%가 상승해였다. 즉., 5.3배가 증가하였다가
3/30일 현재 52.03까지 떨어졌다. 한달만에 5.3배 , 더 없이 찾아 보기 힘든 변동성이다. 만약 코로나 초기에 이런 낌새를 느끼고 재빠른 투자를 했었다면 5배 이상의 고수익을 얻었다는것이다.

2.VIX관련 ETF
대략적인 종류로는 다음과 같으며 3X는 없다.
2X만으로도 변동성은 우수하다. 잘만 이용하면 변동성이 큰장에서 매우 큰 수익을 얻을수 있다.

VIXM (ProShares VIX Mid-Term Futures ETF) - 1X

VIXY (Proshares VIX Short-Term Futures ETF) - 1X
VXX (iPath Series B S&P 500 VIX Shgort-Term future ETN) - 1X
UVXY (ProShares Trust Ultra VIX Short ) -2X
TVIX (VelocityShares Daily 2X VIX Short term ETN) - 2X

지난 2/20~3/30일간의 TVIX의 일별 변동을 보면 , 2/19일 39에서 3/18일 벼 806까지 증가를 했고 당일 999까지 찍었다.
즉 한달여만에 거의 25배까지 증가를 한셈이다.
여러분이 2/20일에 1억을. TVIX주식에 넣었다면 25억을 벌었단 말인데 ,
제때 안팔았다면. 376까지 내려오는 절망감도 같이 느겼을것이다.






 




 

 

Profit rate:  54.3% ,  Start: $12,210(0.15)   End: $18,834 (0.24)   Profit : $6,624

Trading history

1.TVIX, VIX Bull 2X ETF, 10.3%, $555  à$612 , $57

2.DWT, Oil Bear 3X ETF, 31.3%, $9.37 à$12.3 , $ 2.93

3.TVIX, VIX Bull 2X ETF, 10.0%, $654.9 à$588. $66

3.TSLA, 1.1%, $444 à$449. $5

4.TVIX, VIX Bull 2X ETF, 12.9%, $536 à$607 $71

Summary

1)Market circumstance

 Still Pandemic market

 

 2/20DOW30 29,000을 방점으로 한달이 지난 지금 ,  DOW3019,173으로 마감이 되었다.

 20%하락,상승은 우스운 일이고  ETF는 심지어 90%가까이도 등락을 나타나기도한다.

 전일 5%이상의 상승을 하여 반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결국은 관성의법칙의 무서움을 깨닫는다.

 

 오늘도 장 초반에는 전일 개미의 승리를 축하하듯 1~2%의 상승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전혀 실적이

 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부담인지  더 이상 올라가지를 못해 결국 4.55%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심지어  Cruede oil은 장마감이후에 $19.84 (-21.33%)로 마감을 하였다.

예상으로는 월요일에 대공항이후에 두번째로 큰폭의 하락이 올거 갔다. 

 패닉상황으로 시작을 몰아갈거 같고 , 보유하고 있는 VIX 역시 큰 폭의 상승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2)Strategy

   관성의 법칙을 이용하기로한다. Futrues들이 그린을 가르켰지만  초반상태를 보니 뭔가 벽을 느끼고

   있고 심지어 피로감까지 느껴진다.  결국 그림을  장초 상승, 장후반 하락으로 그렸고 ,

  하락이 많이된 종목에 대해 매수를 하는 전략을 하기로한다. 

3) Specific item

 - DWT, Oil Bear 3X ETF, 31.3%, $9.37 à$12.3 , $ 2.93

   유가 선물이+15%까지 올라간다음  차츰 차츰떨어지고 방향성을  찾지 못하다가 대폭락을 하였다.

    하루의 유가  Range  $19.46~$27.89이다.  Percentage로보 면 무려 43.3%이다.

    선물이 +13%정도였던거 같은데 마감은 -19.84%이니 그럴만하다. 

     이런 분위기를 간파하고  -7.7% ($9.37)에서 방향성을 못잡는 DWT를 낚아챘다.

     예상대로 유가는 하락을 했고 한시간여만에  21%($ 12.3)에서 매도를 했다. 

     수익률이 무려31.3%이다.  

 

밤새 열심히 일한 덕분에 수익률을 23.89%를 얻을수있었다.

 

1.시장상황

시장의 유동성(Volatile): High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다우지수가 일주전만해도 29,000대에서 현재는 25,952이다.

전일 반등을 했으나 오늘도 3%대 하락을 했다. 

 

2.Trading

오늘은 8개 종목에 대해 12번에 걸쳐 매매를 하였다. 

 

1)Dow jones index

마이너스 1~3%를 오고가는 하락장이었다. 

 

2) 전략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슈라 백신관련주를 공략하였다. 

-금융,천연가스 3X ETF를 공략하여 변동을 최대한 이용하였다.

-지수가 상승 흐름에 있을때는 최근 핫한 Tesla를 미수이용하여  2X투자를 하였다.

 

 

3)주요 공략 종목 

 

-DUST (금 3X Bear ETF) 수익률 9.65%

ETF는 시장흐름에 민감하다. 더군다나 3X민감도는 극에 달하기 때문에 직관력과 경험이 부족한분에게는 비추다.

FRB에서 미국금리를 0.5%를 낮추는게 10시에 발표를 하였다.

양적완화라 달러가치 하락의 의한 금값상승이 초래되고 NUGT(3X Bull 금)은 23%까지 상승, 반대로 DUST는 23%까지하락하였다. 

**투자판단**

-이미 금값은 최고치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금값 7%상승은 납득이되지 않았다.

23%변동이란게 2008년이후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다시 하락할거라 예상을 하고 DUST를 4.81에 샀고,

2시정도 상승을 확인하고 5.30에서 매도를 하였다. 

-IBIO (코로나 중국 검사키트 협력 소재) 수익률 6.68%

해당 종목은 코로나관련 소재를 가지고 있고 0.3$주식이 2.1$까지 상승을 한 사례이다.

변동성을 언제든지 가질수 있고, 전일 12%정도 하락을 했기때문에 뉴스에 민감할수있다.

**투자판단**

-코로나 소재주는 이미 상당이 오른상태였다. 하락하는 추세인데 다우존스지수가 정부의 양적완화 발표로

인해 1%까지 초반상승하다가  이미 시장에 짙게 깔려있는 Doom으로 인해 마이너스 2%대까지 가라앉고 있었다.

하락률이 이미 -22%에 있는 IBIO에게는 상당한 호재가 될수있다.

-예상대로 상승을 하였고 1.75에 매수하여 1.88에 매도하였다.

2.09까지 상승하여 조기 매도에 따른 아쉬움도 있지만 , 변동성이 심한 주는 뜨거운 돌이라서 오래들고 있으면 화상을 입는다는 생각으로 적기에 파는게 중요하다. 

매도후에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주로 애용하는 방법이다. 

지난 키움 해외 실전투자대회에서 5등 63%수익으로 당당하게 2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스펙트럼 같은 미수없이 순수 원금 운영을 통해 3주만에 63%의 수익을 얻었다. 

 

'잘될때는 여러가지 잘 되지만, 안될때는 여러가지가 다 안된다 ' 

 

투자는 항상 살때보다 팔때가 더 중요하다.  물타기를 종종할때가 있는데 차라리 손절하고 다음날 만회하는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승률 상위 종목 따라하기는 거래량이나 변동량이 기대를 만족한다. 

하지만 실패 했을때는 빠른 속도로 냉정하게 빠져나와야 한다.  잘 못하다가는 오기만 남고 돈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나만의 상승률 상위 종목을 추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Yahoo finance를 이용한 종목 탐색

 

10%이상,  Small ~ Mega Cap선택, 거래량 1.0M이상, Price는 $1이상. 

물론 $1이하 종목을 거래하여 수익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변동량이 너무 심하면 Pumping과 bubble burst가 순식간에 일어나서, 즉 세력에 쉽게 휩쓸릴수 있어  수익도 그렇지만 손실도 쉽게 입는다. 

2.종목선택

 

Market cap이 $300M (3600억원) 이상인 종목을 공략한다. 

왜냐하면 그 상승에 대해서 어느정도 신뢰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Volume도 중요하다.  평균 거래량 대비 클 때 해당 종목의 보폭이 커질것을 알수 있다. 

 대게 상승률이 20%인것을 고른다.  클 가능성이 10%대인 종목보다 더 크다.   

 

3.당일 or 전일

 

전에는 당일의 Gainer나 Loser를 필터링해서 투자를 했다 . 

이럴 경우에 달리는 말에 올라타거나  떨어지는 칼날을 손으로 잡는 모습이 되어 손실을 볼때가 많다. 

그래서 , 전일 결과를 가지고 관심 종목을 추가하여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좀 더 안정적이다. 

기존에는 구글 finance가 기존에는 Yahoo와 같은 financial section을 제공하여서 포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으나, 

지금은 Search로서의 의미가 크다. 그래서, 시세조회나 시장상황 파악에는 유용하지 않다. 

 

자연스레 야후로 이동을 하게 되었고  Screening을 할수 있는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1.market search 

Yahoo finance를 들어가서 Tab을 보면 Markets이 있다.  시세분석시에  주로 사용하는것은  Stocks:  Most active,  Gainer, Loser이다.  거래량이 average대비 급증한것 , 상승률상위, 하락률 상위를 나타낸다. 

 

2. 상승률상위분석 (Day gainers)

미국은 상한가 제한이없다.  무려 300%가 하룻밤사이에 오르기도 하고 , 하룻밤에 -95%가 떨어지기도 한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30%도 정말 심장이 쫄깃해지기도 하지만 , 미국은 이런 주식을 다룬다면 거의 도박에 가깝다고 

볼수있다.  

 

%Change in Price (intraday) 

하루중 상승률이 '얼마 이상' 으로 설정을 할수 있다. 

 

Market Cap is 

Small (<100Mil) 부터 Mega (>$200Bil.) 까지 선택을 할수 있다.  

Small cap의 경우는 Penny 주식이 매우많으므로  +add another filter를 적용하여  Price를 $1.0이상을 넣어 줘서 

검색 할 가치가 있는 기업만  List up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Volume 

거래량 설정도 중요하며,  투자금이 Stuck이 안되게 1.0M 이상되는걸 거래하는걸 권장한다.

 

이외에도 본인입맛에 맞게 옵션을 선택해서 Filtering을 하는것이 좋다. 

 

ㅑㅑㅑ

 

 

 

일반적으로 주식을 말할때 Small cap, mid cap, large cap으로 나뉜다. 

이를 더세분화 시키면,  micro cap과  mega cap이 추가된다. 

 

시가총액에 따른 구분으로 한화기준으로 240조원 이상은 Mega , 12조이상은 Large,  2.4조원이상은 Mid,  Samll은 3600억이상,  Micro는 3600억이하라 볼수 있다.  

 

 

미국 주식은 프리미엄이 있어 PER자체가 상당히 높다.

대한민국에서  Mega Cap은 삼성전자이나 , 미국은  Apple, Microsoft, Alphabet , amazon, facebook, Berkshire hathaway , Visa, JP Morgan, Johnson & Johnson등이 있다. 전세계로 보면 38개 정도가 있다. 

 

출처: Corporatinformation.com 

 

1.고백

 

먼저 고백을 하자면 3X ETF로 큰 돈을 번적이 있지만 또한 대부분은 실패를 했다. 

멘탈싸움에서 져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대게 Swing하는 폭이 10%~ -10%이다보니 인내심을 가질수 가 없었다. 

오늘 10%를 벌면 내일 떨어질가능성이 있다 보고 매도하고 , 오늘 10%를 손해본다면 손실처리를 할건지 아님 물타기를 할건지를 고민하다 다음날까지 보게 되고 -20%까지 손실을 보고 공포에 팔기도한다. 

 

즉, 불확실함에 투자하는게 3X ETF투자에 가장 어려움점이라 말 할수 있을것 같다.

 

2.바람직한 투자법

 

한달정도의 트렌드를 가지고 보는것이 좋다. 

잦은 매매는 결국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경기의 흐름을 보고 투자하는게 좋다.

몇가지 예를 들어 보자.

 

NUGT (Gold miners 3X) 

2/14~2/23일간 30->40$수준으로 상승 

미국-중국 무역갈등, 미국-이란 갈등,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가 동시에 발생함. 

Swing 을 하긴했어도 지속적인 상승 곡선,  10일만에 33% 주가 상승  

 

     DGAZ (Natural Gas bear 3X)

나역시 많은 손실을 본 종목이다. 바닥이라 생각하고 UGAZ를 매수하면 바닥밑에 지하실이 있었다.

부처의 해탈하는 마음으로 이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일확천금을 얻을수 있었을것이다. 

11/5 $87 -> 2/21 $310  (3.6배) 

거의 3개월반동안 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의 자산을 3.6배를 가치상승시켰을것이다.

나는 이동안 거의 50%의 자산을  이주식으로만 잃었다. 이게 중생이거나 아님 아직 멘탈 단력을 못한 결과일까?

 

 

 

위의 예처럼 짧게는 한달, 길게는 3달정도의 Trend를 예상하고 스마트폰의 아이콘을 지우던지하자. 

직관력+ 인내심은 3X ETF의 승리 확률을 높일수 있을것이다.  

소멸(Extinction)의 법칙

 

3X를 투자할때 명심해야할점은 수익률이 일정한 반복일 경우 손해를 본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당일 3x의 수익을 얻더라도 다음날 -3x를 손해를 받는다면 결국 손해량이 더 크기 때문이다. 

 

손에 잡히게 숫자를 넣어 Simulation을 해보았다. 

첫날 100원이 있다고 할때 , 하루에 1%이익, 다음날 1%손해를 반복해서 얻는다고 할때 , 

3X ETF에서는 3%,-3%를 반복되게 반영이 된다. 

 

이경우 거래일 30일에는 90원을 중심으로 +_로 진폭을 가지게 되고  , 180일이 되면 50원을 중심으로 진폭을 가지게된다.  1100일이 넘게 되면 자산은 거의 1원미만으로 수렴하게 된다. 

즉, 진폭이 일정하거나 상승하지 않는 재미없는 종목에 투자한다면, 

주가가 정체되는 그 자체가 손해로 이어 질수 있다는 논리이다. 

 

[거래일별 잔고]

 

3X EFT는 주로 Trend를 가진 지수에 앞에 한달정도를 예상하고 투자하는게 바람직하다. 

1) Direxion사 Leveraged & Inverse ETF 

미국 3X ETF의 79%이상을 점유한다.  Direxin에는 Bull (상승시 3X수익) , Bear (하락시 3X수익)으로 나늬는데, 

상당수는 대칭이 되어 있다.  다만 국가의 MSCI지수등을 추종하는 ETF는 Bull 3X로 되어 있다. 

 

거래량이 많는 주요 ETF로는 대게 S&P내의 Sector별 지수를 follow를 한다.

 

  Financial index - FAZ,FAS

Energy - ERX, ERY

China - YINN, YANG

Gold miners - NUGT, DUST

Natural gas - GASL, GASX

 

 

   2. ProShares 

 

두번째로 많은 ETF를 점유한다.  

동일하게 각 Sector별로 대표적인 지수를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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