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각계금융복지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가구 순자산은 평균 3억 5281만원에 이르렀다.

 

지난 수십년간 대한민국의 부자의 기준을 10억원으로 보았으나 , 2019년에 이르러서는 

10억원 이상 가구 비중이 6.8%에 이르렀다. 

이는 상위 1%기준이 내려온것이고 서울 집값상승등 중위수의 전반적인 상승으로 인한 

상향화 된것으로 본인다. 앞으로의 부의 기준은 변경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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