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은 경북성주와 경남합천에 걸쳐위치하고있으며 고도계기준으로 1,461m로 높은편이다. 백운동야영장에서 출발을하면 900m르르 올라가야하고 상하산을 포함하면 3시간정도가 소요된다.
다소 어린이에게 힘들수도 있는데 초등생은 할수 있을거 같다.

  국립공원이라 초입부터 시설이 잘갖추어져있다 .야영장주위로 나와있는 돌길들은 나름 국립공원의 퀄리티를 보여주는것같다.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군데군데 다리와 기암괴석이있다.


서성재를비나게되는데 칠불봉으로 갈지갈림길을보게된다.

가야산은 정상이 바위로 되어있다. 뽀족하게 솟아있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덕유산을 갔을때도 40km의 거리였지만 가야산의 뽀족한 정상은 쉽게 알아볼수 있었다.

  정상근처에 가면 철계단이 나온다.
그리고,고목도 볼수가있다.

 
칠불봉정상의 표지석이다.


조망이 아름답고 멀리 해인사까지보인다.

멋진풍경을 뒤로하고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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