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휴장일

 

2020년은 9일에 걸쳐 휴장일이 있다. 

 

남은 휴일은 4/10, 5/25 7/3, 9/7,11/26, 12/25일 이다. 

 

나머지 휴장일은 이해가 되는데  4/10일 Good friday 에 대해 알아보겠다. 

 

Good Friday 

성금요일로 Holy friday, Great friday, Black friday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시작되는 고난의 주간으로 성 금요일이라하며 부활절 (Easter)전의 금요일이다.

기독교는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주이다. 

 

각 성경의 구절이 인용이 되는데 다음과 같다. 

이름이 생소할수 있는데 12사도의 영어이름은 로만카톨릭에 있는 라틴어로 처음 들어와서 그렇다

 

예수의 12제자 영어이름

베드로 - Peter 피터 

안드레 - Andrew 앤드류

야고보 - James 제임스

요한 - John 존

빌립 - Philip 필립

바르톨로메오- Nathanael 내이쌔뉴얼

토마스 - Thomas 토마스

마태오 - Matthew 매튜

작은 야고보 - James 제임스

다대오- Thaddeus 쌔시우스

시몬 - Simon 싸이몬 

유다- Jiudas 쥬더스 

 

 

 

The readings are:

  1. John 13:31–18:1 – Christ's last sermon, Jesus prays for the apostles.
  2. John 18:1–28 – The agony in the garden, the mockery and denial of Christ.
  3. Matthew 26:57–75 – The mockery of Christ, Peter denies Christ.
  4. John 18:28–19:16  Pilate questions Jesus; Jesus is condemned; Jesus is mocked by the Romans.
  5. Matthew 27:3–32  Judas commits suicide; Jesus is condemned; Jesus mocked by the Romans; Simon of Cyrene compelled to carry the cross.
  6. Mark 15:16–32  Jesus dies.
  7. Matthew 27:33–54  Jesus dies.
  8. Luke 23:32–49  Jesus dies.
  9. John 19:25–37  Jesus dies.
  10. Mark 15:43–47  Joseph of Arimathea buries Christ.
  11. John 19:38–42  Joseph of Arimathea buries Christ.
  12. Matthew 27:62–66 – The Jews set a guard.

 

 

2. 거래시간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9:30~16:30으로 고정이다.

다만 Summer time (미국에서는 Sunlight saving이라부른다) 은 주의해야 한다. 

Summer time중에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20:30부터,  그외는 23:30분 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Premarket은  6:30분 부터이나  대게 우리나라 증권사를 통해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개장 1시간30분정도 부터 거래가

된다. 

 

자료가 Rare하여 중앙일보자료를 많이 참조했음

 

1996년 15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64%, 신한국당 46%, 새정치국민회의 26%, 자민련 17% 

보수의 절대우위이다.  신한국당 ,자민련을 합치면  63%에 이른다. 

2000년 이후에야 진보의 점유 증가를 볼수 있다. 

 

1992년 14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72%, 민주자유당 49%, 민주당 32%, 통일국민당 10% 

보수의 우위이다. 전형적인 지역주의로 전라도진보, 경상,강원, 충청 보수의 형태 

 

 

 

 

 

1988년 13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76%, 민주정의당 39%, 평화민주당 24%, 통일민주당 20.5% 

진보의 우위이다. 삼김시대로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은 경상도에서,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은 전라도에서 나눠져잇다. 

 

 

 

1985년 1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85%, 민주정의당 47%, 신한민주당 26%, 민주한국당 26% 

보수의 절대우위이다. 민정당과 민주한국당을 합치면  76%에 이른다. 

이때는 투표율이 정말 높다. 시골사는 할머니도 아침에 목욕하고 투표하러 갔다는 그때 . 

 

 

 

1981년 1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78%, 민주정의당 49%, 민주한국당 31%

보수의 우위이다. 민주한국당은 1980년 정치규제에서 풀려난 신민당의원등이 결성한당으로 

이름이 낮선 유치송총재가 1,2,4대 대표를 지냈다.  .

 

 

역사를 보면 현재를 볼수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결과이다. 

2020년 21대 총선결과
투표율 : 66.2%, 더불어민주당(시민당) 60%(180석), 미래통합당(한국당) 34%(103석)
정의당 2% (6석) 국민의당 1%(3석), 열린민주당 1%(3석) , 무소속 2%(5석)
*21대 총선 의석수는 지난 20대와 동일한 300석임.

 

2016년 20대 총선결과 

  투표율 58%,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41% , 국민의당 12.6%

  안철수의 국민의당도 사실상 진보중도 성향이 강하므로 진보정치가 우세한 정세로 변경. 

 

 

 

 

 

2012년 19대 총선결과 

  투표율 54%, 새누리당 51%, 민주통합 42% , 보수의 과반점유 

 

 

 

 

2008년 18대 총선결과 

  투표율 61%, 한나라당 51%, 통합민주 27% , 친박연대 5%

  보수의 과반 점유, 친박연대 5%, 지금도 있지만 당이름이 친박이라는게 흥미롭다. 

 

 

 

2004년 17대 총선결과 

  투표율 60%, 우리당 51%, 한나라당 40%, 진보의 과반 점유 

 

 

2000년 16대 총선결과 

  투표율 57%, 한나라당 49%, 새천년민주당 42%, 자민련 6%, 보수의 우세  

 

 

 

 

Adsense를 이용한 수익창출을 목표로 개인블로그 뿐만 아니라  Official한 Site나 아님 기업체 홈페이지에도 adsense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CNN 같은 Site에서도 adsense광고를 쉽게 볼수있다. 

 

 

 

 

세계 adsense 수익 순위 Top10

 

 예상하다시피  공공적인 사이트가 상위에 Rank되어 있다. 

 1등은 mashable.com으로 Tech부터 News까지 잡지식으로 되어 있는 Website이다. 

 하루방문자수가 416만명에 Page view가 3732만이나 되는 매우 인기있는 site이다.  

 Traffic자체가 높다보니 당연히 수익이 높을수밖에 없다. 한달 광고수익이 $10Mil로 130억원 정도이다. 

 

1. mashable.com

  • Website: www.mashable.com (Registered i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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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how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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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igital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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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ig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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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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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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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Wikihow.com 

  • Website: www.wikihow.com (Registered i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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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erezhilton.com 

  • Website: www.perezhilton.com (Registered in 2005)
  • Blog Category: Celebrities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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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hoemoney.com 

 

  • Website: www.shoemoney.com (Registered i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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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abnol.org 

  • Website: www.labnol.org (Registered i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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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 Page Views: 500,000
  • Daily Unique Visitors: 270,000
  • Alexa Rank: 13,024 (Alexa rank is not fixed)
  • Page Rank: 6

 

각국이 칭찬하는 1)공격적인 검사, 2)선별 검사자에 대한 검사비 무료, 3) 핸드폰,신용카드를 이용한 동선파악등 대한민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안정화되는  추세에 있다 . 이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가 순위가 궁금할것인데 쉽게 검색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1. World Meter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지는 통계 사이트이다. 세계인구, 에너지, 건강등이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다. 

 

순위는 물론 누적, 신규 확진자수,누적 신규 사망자수까지 자세하게 트렌드를 살펴볼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신규 사망자수를 보면  4월 7일 정점을 찍은것을 알수있다.  

  확진자는 검사 능력의 차이라해도 사망자가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이 추세이면 미 보건당국의  Simulation을 보지 않더라도 두달정도 후에는 잠잠해질수 있다 예측을 할수 있다. 물론, Social distancing이 제대로 될경우로 한정된다.  

 

 

2. WHO (World health Orgarnization) 

https://www.who.int/emergencies/diseases/novel-coronavirus-2019

 

 세계적으로 공인되는 WHO 공식 Site이다.  

해당 링크에 들어가면 Situatin reports Banner 가 있고 그 곳에 들어가면 PDF로 각국의 순위와 세부정보를 알수있ㄷ. 

Daily 업데이트가 된다.  단, 지역별 발생 상황은 세부적으로 순위는 알수 없는 맹점이 있다. 

 

T-story에서는 삭제라는 표현보다는 폐쇄라는 표현을 씁니다. 

다음을  따라하면 쉽게 삭제를 할수 있습니다. 

 

1.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보면 아래쪽에 관리 > 블로그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누르면 아래쪽에 데이터관리하기가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2.클릭하면 두가지 Option이 있습니다.

  하나는 데이터관리라하여 블로그는 살아있는데 데이터를 삭제한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블로그 폐쇄로  데이터, 블로그가 삭제됩니다. 

  동의를 하고 클릭을 하세요 . 

3. 메일인증

   블로그와 연계되어 있는 Daum 이메일주소로 인증메일이 갑니다. 

4. 메일에 들어가서보면 다음과 같은 인증 메일이 와있습니다 .

   폐쇄하기를 클릭합니다 

블로그를 정상적으로 폐쇄했다는 메시지가 뜨고 완료됩니다. 

 

 

Rational subgroup은 구지 한국말로 변환하면 추론적 or 논리적인 하위 그룹 (이상하네^^) 정도 되걸 같은데 , 그냥 영어로 하는게 좋겠네요.

 한개의 Data가 있으면 그 데이터의 종류와 관계없이 가능한 짧은 기간동안 동질성을 조건에서만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1) 왜할까요 ? (why)

   단기공정 능력과 장기 공정능력을 분리해내는 방법으로  즉, 군간변동(Between variance)을 하는 그룹과 군내 변동(within variance) 그룹을 나누어 

   여러가지 분석을 하기 위함이죠. 특히 관리도 분석이나 공정 능력 산출에는 필수적인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공정의 산포와 평균을 분리하기도 하여 개선방향에 대한 도출을 할수도 있구요 . 

 

   

 

 

2) 어떻게 할가요 ? (How)

   Subgrouping을 할때는 군내변동만 존재하고  Subgroup간에는 군간변동만 생기도록 Grouping을 한다. 

   특히 5M (man, machine, material, materal, method, measurement) 의 변동을 base 로 나누는것을 염두해 두어야한다. 대게 시간, Lot등 구분이 일반적

   으로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덕유산(1,610m)는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높은산으로 향적봉 정상에서 보면 지리산천왕봉(1,915m), 가야산 칠불봉 (1,430m), 계룡산 (845m), 대둔산(851m)등이 보이고  민주지산(1,242m)이 손에 잡힐듯이 보인다.

민주지산이야 거리상 지척 (충북영동, 전북 무주,경북김천)에 있으니 그렇다 쳐도  전남 남원에 있는 80km거리에 있는 지리산이 보인다는 것은 다소 의외였다. 지리산도 거의 한라산과 높이면에서는 뒤짐이 없으니 그럴수 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비행기를 타면 서해와 동해가 다 보이듯이 높은 산에서 보면 다른 높은산도 보이는게 당연할듯 ....

충남 공주에 있는 계룡산도 보인다는것은 그 사이에 높은산이 없어서일거라 생각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17년 벽두에 덕유산 향적봉에 올라가기 위해 거금을 투자한 관광곤도라에 대한 내용과 향적봉에 관한 썰을 풀어본다.

 

1.관광곤도라

1)타는곳,비용,운임

부영에서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로 가야 탈수 있다. 덕유산리조트 스키장내에 있고 곤도라리프트에서 설천봉까지 운행을 한다. 2,659m로 프랑스 POMA사에서 만들었고 비용은 왕복기준으로  성인 15,000원, 소아 11,000원으로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등산으로 3시간 걸려서 올라가는 수고를 덜어준다는 생각을 하면 그래도 탈만하다는 생각이든다.  또한,  정상에서 설청봉~향적봉구간을 등산하면서 맛볼수 있는 호연지기와 산하의 아름다움을 그 정도 돈의 가치는 충분히 보상해 준다고 생각한다.  (난 부영직원아님 ^^).  소요시간은 15분정도 ..

 

2)곤도라예약 방법

단 주의할점은 동절기 주말에는 반드시 온라인 예약을 해야한다.  그냥 갔다가 낭패를 본적이 없다.  운영시간은 오후 16시~16시30분이 상행의 마지막시간이다. 하행은 공식적으로 17시이나 걱정안해도 된다. 사람이 많은 주말은 18시40분정도까지 운행해야 사람들이 다 내려올수 있다. 그만큼 찾는사람도 많고 스키장외에 등산으로 온사람들도 내려갈때 곤도라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산으로 잔여석은 바로바로 나오나 자리가 없다고 실망하지마시길.  기차표 예약할때 처럼 잔여석이 실시간으로 뜨니 새로고침을 계속하는정성이면 원하는 시간에 잔여석을  확보할수도 있을것이다.  

 

 

3)곤도라 표구매 ,탑승

인증샷에서 보듯이 비용은 왕복기준 15,000원으로 할인 카드는 거의 없다고 보심된다.현장에 가보셔도 할인카드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없다.곤도라는 8인승이 정원으로 사람이 많을때는 8인을 채워서 가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마주봐야한다는 어색함은 있다.  그래서 ,대게는  4명가족이 탄다면 가족끼리 마주볼수 있도록 좌우에 두명씩 앉는것을 선호한다. 

 

 

3)설천봉정상

 설천봉에서 향적봉은 20분정도 소요된다. 겨울에는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해야한다.  내려올때 계단한칸 내려올때 보험생각이 안나려면.. . ^^

 곤도라 탑승장이 있는 설청본에는 건물이 2동정도가 있어 스낵바와 식당 , 그리고 전망을 조망할수 있는 시설이 있다 . 눈썰매도 대여해줘서  4000원만있음 눈썰매를 시간제한없이 무제한 탈수 있다. 산 정상에서 타는 눈썰매가 재미 있음을 느낄것이다.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스낵바 가격은  2X정도 비싸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그정도야 뭐.  .. 츄러스 3000원 붕어빵 2000원 이런 식이라 별로 부담은 안된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다소 완만한 산행을 하면되고 어린아이도 오를 수 있다. 단 겨울철에는 미끄러지기 좋으니 아이젠과 아이들을 보호해줄수 있는 힘을 기르시길 ..^^ .. 향적봉정상에 서면  항상 산에 오르면 느낄수 있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낄수 있다.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지리산이 보인다는것과 저번 가을에 오른 가야산 ,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민주지산 . .. 

멋진 사진을 찍고 산아래로 내려가는 곤도라를 타고 내려가면 되고 겨울성수기에는 줄이 길어 6시30분이상이 되야 사람들이 곤도라 탑승을 완료한다는점을 잊지말자. .줄서서 추운데 기다리지 말고 눈썰매를 타시면서 줄짧아지는것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다.  

 

설천봉 정상은 완만하게 되어 있어 군데 군데 눈썰매를 탈수있는 포인트가 있다. 대여료 4000원이 아까우시면 옥션등에서 10000원으로 동일한 썰매를 구매할수 있긴한데 이걸 들고 향적봉까지 올라갈 생각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

 

 

4)향적봉정상

 정상에서는 구름낀 날임에도 불구하고 지리산과 가야산, 그리고 지근거리에 있는 민주지산이 또렸하게 보였다. 멀리는 계룡산은 흐리해서 맞는지는 잘모르는 정도이고 .. 암튼 가까이서 멀리 떨어진 명산들을 볼수 있다는게 새로웠다. 

 

아래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지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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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근무하시는 분 , 특히 엔지니어는 Cpk가 1.33이상이냐? Cp 가 얼마냐? 이런 질문을 많이 받을건데 난감할때가 많을것입니다. 우선 Cp, Cpk, Pk, Ppk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면  C는 capability ,p는 performance, P는 process, Cpk에서 k의 어원은 일본말로 'katayori' 란 말로 '한쪽으로 치우침' 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C와 P는 단기와 장기의 차이로 보면됩니다.  즉, Cp는 Process Capability ,Pp는 Process Performance,Cpk는 치우침을 감안한 Cp, Ppk는 치우침을 감안한 Pk라고 우선 Rough하게 이해하시면 될거 같네요.

 

간단하게 표로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추가로 Cpk에 k의 어원은 말씀드렸고 수식을 참조해서 보시면  

 k = katayori , 수식으로는 |µ-T|/(Tol/2), where T=(USL+LSL)/2 (T from “target”) ,Tol=USL-LSL (Tol from “tolerance”) 과 같습니다.

 

또, 추가로 영어로 된 정의를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식스시그마가 미국에서 정리되어 일본을 가서 그다음 한국으로 넘어온 역사적인것을 보면  영어로 정의된것을 봤을때 덜 혼란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Cp= Process Capability. A simple and straightforward indicator of process capability.
      Cpk= Process Capability Index. Adjustment of Cp for the effect of non-centered distribution.
      Pp= Process Performance. A simple and straightforward indicator of process performance.
      Ppk= Process Performance Index. Adjustment of Pp for the effect of non-centered distribution

 

 

 위와 같은 Cp, Cpk, Pk, Ppk를 공정능력 지표 (Process capability index)라고 하고  의미는 공정 (Process)를 개선하기 위해 요구되는 수준과 

 공정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 입니다.   

 

  

 1) 개념은 어떻게 된느가? (What)

 - Cp,Pp의 개념

  공정산포만 고려된 공정능력지수로 고유기술을 평가하는데 활용된다. 단, Data의 평균이 제품 규격에 중앙치와 일치한다는데 사용. 단점으로는 산포만을 표시하므로 중앙치와 제품규격이 일치하지 않으면 정확한 공정능력을 표현하기 어렵다는것이다.  실제 엔지니어링에서 산포만을 감안할때 사용하고 제품의 Spec관점에서 실력치를 본다면  Cpk를 보다 많이 사용하게 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Cp는 동일하게 2.0으로 6시그마레벨이나  실제로 공정 중심치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것을 볼수 있다. Cpk가 공정관리에 현실적이라는것을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Cp, Pk의 차이는 표준편차를 단기, 장기를쓰는가의 차이고 실제 공정에서는 단기 data를 쓰는 Cp, Cpk를 더 많이 쓴다. 

 

 

- Cpk, Ppk의 개념

 산포와 중심치가 동시에 고려된 공정능력지수로 공정의 고유기술과 공정관리능력을 평가하는데 활용된다. 실제 불량률을 추정하는데 사용된다. 

2) 어덯게 구하는가? ( How)

 -공정능력수식으로 구하는법

   아래는 Haier에서 만든 자료를 인용했는데 크게 어려운점이 없으니 참조하시면된다. σwithin은 단기 표준편차를 σ overall은 장기 표준편차를 나타낸다. 대부분 단기간의 큰 변동이 없을경우에는  단기표준편차를 , 장기간의 군간변동을 볼수 있을만큼의 데이터의 수준이 되면 장기표준편차를 적용하면된다. 주의할점은 Cpk, Ppk를 구할때에는 Target을 높고 Cpu, Cpl을 구해서 나쁜쪽으로 (중심에서 멀어지는것을 감안한 지표)로 반영을 한다.  

 

- 미니탭으로 구할때 

  아래와 같이 따라 하시면된다. Target은 Option에서 넣으면 된다. Cp, Pk를 구하기 위해서는 Target은 그리 중치 않지만 , Cpk, Ppk를 구하기 위해서는 Target입력이 필수임을 잊지 말자.  

 ▶File>Open Worksheet>Capability analysis>normal 

  

 

3) 어떻게 해석하는가 ? (How to judge)

- Cp와 시그마레벨 (Sigma level)

 Googling하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같이 있어서 기재한다. Cp를 기준으로 보면 3시그마레벨수준의 공정능력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Cp를 1정도로 보면된다. 시그마 수준(Sigma level)은 다른 글목록에서 참조하시면 되고 그래프에서 규격선내에 몇개의 시그마가 들어갈수 있는가로 판정을 한다. 표준편차 (σ)이  6개가 들어가면  6시그마 레벨, 3개면 3시그마 레벨이 되는것이다. 

아래의 경우에도 3시그마레벨에 예를 들면  Cp는 1인데, 수식에 USL-LSL이 6σ이 되어야 성립된다. 즉, 편측으로 3개의 σ가 들어갈수 있어야 3시그마 레벨이라고 보시면된다. 

 

 - Cpk와 시그마레벨(sigma level) 

    하기 표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일반적으로 Cpk 1.33을 기준으로 공정을 평가하는데 왜?라고 물으면 대부분 모르거나 엉뚱한 소리를 할것이다. 불량률을 기준으로 한다면 1.33은 4sigma level에 해당하는값으로 1980년대 일본에서 기준을 그렇게 잡아서 그렇다. 'margin of safty'를 설정하여 1.5sigma shift같은 문제에 대한 마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1.5 시그마 변동은 단기공정능력이 장기로 변할때 경험상으로 1.5레벨정도 변동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당시에 Motolora는Cp기준을 2.0으로 보았기에 기준은 다를 수 있다. 

다시 정의를 하자면 우리나라 Sixsigma는 일본을 건너서 왔기때문에 일본기준인 Cp 1.33을쓰는것이고 당시의 미국 모토롤라 기준을 따랐다면 minimum sixsigma level을 2.0으로 설정했을것이다. 개인적으로는 3시그마 관리도를 쓰는 일반적인 제조업에서는 일본기준인 Cpk 1.33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그러나 , 공정 수준이 매우 우수한 곳은 6시그마 레벨을 써도 무리는 없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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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대게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명산을 기준으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지도로 보시면 알겠지만  산이 많은 지역에 결국 명산도 많은것이고 특히 태백산맥- 소백산맥으로 이루어진 백두대간에 걸쳐서 많이 포진되어 있군요

평야 지대가 많은 충남, 전남, 경남은 다소 면적에 비해 선정된 명산이 적은 점이 특이하네요. 

 

1)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 

 

산림청 홈피에서 목적에 대해서 인용하면.. 

 

'"100대 명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2002년 10월 산림청에서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05개 산과 산악회 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을 산의 역사, 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하였습니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16), 도립공원(17), 군립공원(11) 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가 선정되었습니다. 또 대암산, 백운산, 점봉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울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울릉도 성인봉,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인 홍도 깃대봉 등도 100대 명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대 명산 리스트와 선정사유도 참조하세요. 

 

 

 

 

2) 한국의 산높이 

 

한국의 산높이 순위를 인터넷에서 구글링하면 다음과 같네요 .

300M 동네 뒷산까지 나오고 개인이 만든자료 같지는 않네요 .

주요산의 순위를 보면 남한 (South korea) 기준으로 한라산 1,950m, 지리산 1,915m, 설악산 1,707m, 덕유산 1,614m,계방산 1,577m로 top 5는 익혀둘만한거 같네요 . 

 

재미난것은 북한에 있는 백두산, 금강산을 포함시켰는데 사실 개마고원은 아래 위키자료에도 보듯이 평균 1,500m정도로 2,000넘는 산들이 남한면적에 40%를 차지하는곳에 동네산만큼 많기때문에 의미가 없을것이다.  

 

한반도의 최고봉인 백두산(2,744m)을 필두로 관모봉(冠帽峰, 2,541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차일봉(遮日峰, 2,505m)·백산(白山, 2,476m)·남포태산(南胞胎山, 2,433m) 등 2,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수십 곳 있다. 그러나 고원 전체가 넓은 평야처럼 퍼져있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산들도 마치 언덕처럼 보인다 카더라. 

고개로는 금패령(1,676m)을 비롯해 황초령(1,200m), 부전령(1,445m), 후치령(1,335m) 등이 있는데 이 4개의 고개는 함경남도 해안에서 개마고원으로 들어가는 데 꼭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새외사관(塞外四關)으로 불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산높이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다. 

 

★1500m이상 

백두산 2,744m 
한라산 1,950m 제주도 [국립공원] 
지리산(천왕봉) 1,915m 전남 구례, 전북 남원, 
경남 함양, 산청, 하동 [국립공원] 
중 봉 1,875m -> 지리산 
제석봉 1,806m -> 지리산 
반야봉 1,732m -> 지리산 
설악산(대청봉) 1,707.9m 강원 속초, 인제, 양양 [국립공원] 
금강산 1,638m 강원 화양, 통천, 고성, 인제군 
덕유산 1,614m 전북 무주, 장수, 경남 거창, 함양 [국립공원] 
계방산 1,577m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함백산 1,573m 강원 정선 고한읍, 태백 
태백산 1,566.7m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도립공원] 
오대산 1,563.4m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도암면 [국립공원] 
가리왕산 1,561m 강원 정선 북면, 평창 진부면 
삼도봉 1,550m -> 지리산 
토끼봉 1,533m -> 지리산 
가리봉 1,519m 강원 인제 
문수봉 1,517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남덕유산 1,507.4m -> 덕유산 무주, 함양 
노고단 1,507m -> 지리산 


★1400m이상 

화악산 1,468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두위봉 1,466m 강원 정선 
발왕산 1,458m 강원 평창 도암면, 진부면 
소백산 1,439.5m 충북 단양 가곡 영충 대강면, 경북 영주 [국립공원] 
방태산 1,435m 강원 인제 
동대산 1,432m 강원 평창,진부면 
가야산 1,430m 경남 합천 가야면, 거창, 경북 성주 [국립공원] 
안 산 1,430m -> 설악산 강원 인제 북면 
점봉산 1,424.2m 강원 인제, 인제읍, 기린면, 양양 양양읍 
국망봉 1,420.8m 충북 단양 가곡 영충 대강면, 경북 영주 
금대봉 1,418.1m 강원 태백, 정선, 삼척 
상원산 1,412m 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면 
장 산 1,408m 강원 태백 
황병산 1,407m 강원 강릉 연곡면, 평창 도암면 
청옥산 1,403m 강원 동해시, 삼척, 하장면, 정선 임계면 
주걱봉 1,401m 강원 인제 


★1300m이상 

박지산 1,394m 강원 평창 진부면 
중왕산 1,376m 강원 정선 평창 
백석산 1,365m 강원 평창 대화면, 진부면 
응복산 1,360m 강원 양양 서면, 현북면, 홍천 내면 
삼신봉 1,354m -> 지리산 
두타산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 미로면, 하장면 
금원산 1,352m 경남 거창군 위천면, 함양 안의면 
백덕산 1,350m 강원 평창 방림면, 평창읍, 영월 수주면 
개인산 1,341m 강원 인제, 홍천 
노인봉 1,338m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기백산 1,331m 경남 거창 위천 북상 마리면, 함양 안의면 
단지봉 1,326.7m 경북 김천 증산면, 경남 거창 가북면 
보래봉 1,324m 강원 평창 봉평면 
회령봉 1,324m 강원 평창 봉평 
노추산 1,322m 강원 정선 북면 
수도산 1,316m 경북 김천 증산 대덕면, 경남 거창 가북면 
도솔봉 1,314.2m 충북 단양, 경북 영주 
대덕산 1,307m 강원 태백, 정선, 삼척 


★1200m이상 

대덕산 1,290m 전북 무주 무풍면 
치악산 1,288m 강원 원주 신림면, 횡성 우천 안흥면 [국립공원] 
옥갑산 1,285m 강원 정선 북면, 북평면 
백운산 1,278.6m 경남 함양, 전북 장수 
월봉산 1,279m 경남 함양 서상면, 거창 북상면 
명지산 1,267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군립공원] 
백병산 1,259.3m 강원 태백 
청옥산 1,256m 강원 평창 
삼봉산 1,254m 경남 거창 고제면, 전북 무주 설천면 
괘관산 1,252m 경남 함양군 병곡면, 지곡면, 서하면 
거망산 1,245m 경남 함양 안의면, 서하면 
왕시루봉1,243 -> 지리산 
민주지산 1,242m 충북 영동, 전북 무주 
옥석산 1,242m 경북 봉화 춘양면 
가지산 1,240m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경북 청도 [도립공원] 
가칠봉 1,240m 강원 홍천, 인제 
장안산 1,237m 전북 장수 [군립공원] 
선달산 1,236m 강원 영월 하동면, 경북 봉화, 영주 
삼정산 1,225m -> 지리산 
면 산 1,221m 강원 삼척 
일월산 1,218.5m 경북 영양, 봉화 
백운산 1,217.8m 전남 광양 옥룡면 진상면 
신불산 1,159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신선봉 1,204m 강원 고성 토성면 , 인제 북면 
석기봉 1,200m 전북 무주, 충북 영동 
청태산 1,200m 강원 횡성 둔내면, 평창 방림면 


★1100m이상 

사명산 1,197m 강원 양구 
팔공산 1,192.9m 대구시 동구, 경산, 영천, 신녕, 군위[도립공원] 
황석산 1,190m 경남 거창,함양, 충남 
천황산 1,189m 경남 밀양 산내면, 단장면, 울산 울주 상북면 
운문산 1,188m 경북 청도,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군립공원] 
무등산 1,187m 광주, 전남 담양 남면, 화순 이서면 [도립공원] 
사달산 1,187m 강원 강릉, 정선 
삼봉산 1,187m 경남 함양 함양읍, 전북 남원 산내면 
사자산 1,181m 강원 영월 수주면 
각화산 1,177m 경북 봉화 춘양면, 소천면 
각호산 1,176m 충북 영동 용화면, 상촌면 
삼도봉 1,177m 충북 영동, 전북 무주, 경북 김천 
거문산 1,175m 강원 평창 용평면 
금당산 1,173m 강원 평창 대화면 
백석봉 1,170m 강원 정선 북평면 
국망봉 1,168m 경기 포천 이동면, 가평 북면 
바래봉 1,167m 전북 남원시 운봉면 
문수봉 1,161.5m 충북 제천 덕산면 
태기산 1,161m 강원 횡성 청일면, 평창 봉평면 
신불산 1,159.3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선자령 1,157.2m 강원 평창, 강릉 
용문산 1,157m 경기 양평 용문면 
석룡산 1,155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고양산 1,15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과 북면, 임계면 
팔공산 1,151m 전북 장수 
노목산 1,150m 강원 정선 사북읍, 동면 
덕두산 1,150m 전북 남원 운봉읍, 동면, 산내면 
남병산 1,149m 강원 평창 방림면, 대화면, 평창읍 
묘적봉 1,148m 충북 단양 대강면 
양각산 1,140m 경남 거창 웅양면, 가북면 
오봉산 1,136m 강원 평창 방림면, 횡성 안흥면 
오도산 1,133m 경남 합천 Link 
운장산 1,125.9m 전북 진안 주천 부귀 정천면, 완주 동상면 
덕고산 1,125m 강원 횡성청일 서석면 
도솔봉 1,125m 전남 광양 
비계산 1,125m 경남 거창,합천 
촛대봉 1,125m 경기 가평 
보현산 1,124.4m 경북 영천 
능경봉 1,123m 강원 평창, 강릉 
민둥산 1,120m 강원 정선 남면 
쇠이봉 1,119m 강원 영월 
상운산 1,118m 경북 청도 
대미산 1,115m 경북 문경 문경읍, 동로면 
성제봉 1,115m 경남 하동 화개면, 악양면 
형제봉 1,115m -> 지리산 
덕태산 1,113m 전북 진안 백운면 
황악산 1,111m 경북 김천 대항면, 충북 영동 매곡면, 상촌면 
장병산 1,108m 강원 삼척시 하장면 
재약산 1.108m 경남 밀양시 단장면 
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 [군립공원] 


★1000m이상 

백암산 1,099m 강원 홍천 내촌면, 인제 상남면 
웅석봉(웅석산) 1,099m -> 지리산 
운달산 1,097.2m 경북 문경 
월악산 1,097m 충북 제천 한수면, 덕산면 [국립공원] 
매봉산 1,095m 강원 원주 신림면, 영월 수주면 
백운산 1,087.1m 강원 원주, 충북 제천 
매화산 1,085m 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안흥면 
비슬산 1,083.6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간월산 1,083m 경남 양산 
황장산 1,077.4m 경북 문경 
주흘산 1,075m 경북 문경 문경읍 
운봉산(문봉재) 1,074m 경북 문경 동로면 
덕항산 1,070.7m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신기면 
연인산 1,068m 경기 가평 
목우산 1,066m 강원 영월 하동면, 중동면 
백화산 1,063.5m 경북 문경, 마성면, 충북 괴산 연풍면 
취서산 1,059m 경남 양산 하북 원동면 울산 울주 상북 삼남면 
조화봉 1,058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속리산 1,057.7m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국립공원] 
복계산 1,057m 강원 철원 
석병산 1,055m 강원 강릉 옥계면 
서덕봉 1,052.6m 강원 강릉 왕산면 
마대산 1,052m 강원 영월 하동면, 충북 단양 영춘면 
마 산 1,052m 강원 고성 간성읍, 토성면 
가리산 1,051m 강원 홍천 두촌면, 화촌면 
광덕산 1,046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서면, 화천 사내면 
별유산(의상봉) 1,046m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삼 봉 1,037m 강원 원주 소초면 
귀목봉 1,036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두무산 1,034m 경남 거창 가조면, 합천 묘산면, 가야면 [국제신문] 
적상산 1,034m 전북 무주 적상면 
고헌산 1,033m 경남 울산 울주 두서면, 상북면, 언양면 
닭이봉 1,028m 강원 정선 
하설산 1,028m 충북 제천 덕산면 
태화산 1,027m 강원 영월 
할미봉 1,026m 경남 함양 서상면, 전북 장수 계내면 
민둥산 1,023m 경기 포천 이동면, 가평 북면 
민드기봉 1,023m 경기 가평 
봉복산 1,022m 강원 횡성 청일면 
수리봉 1,019m 충북 단양 단성면 
복두봉 1,017m 전북 진안 
조령산 1,017m 경북 문경시 문경읍, 충북 괴산 연풍면 
금수산 1,016m 충북 제천수산면, 단양 적성면 
매화산 1,010m 경남 합천군 가야면 
상장바위산 1,006m 강원 정선 
백암산 1,004m 경북 울진 온정면, 영양 수비면 
구봉산 1,002m 전북 진안, 무주 


★900m이상 

희양산 999.1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 
응봉산 998.5m 강원 삼척 가곡면, 경북 울진 북면 
발교산 998m 강원 횡성 청일면, 홍천 동면 
두류산 993m 강원 화천 사내면 
뇌정산 991m 경북 문경 가은읍 
이만봉 989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읍 
십자봉 985m 강원 원주 귀래면, 충북 제천 백운면 
청화산 984.2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상주, 문경 
성인봉 984m 경북 울릉도 
만수봉 983.2m 충북 제천 
시살등 980.9m 경남 양산 동면 
운무산 980m 강원 횡성 청일면 
복두산 978m 강원 삼척 가곡면 
금오산 977m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 [도립공원] 
토 산 974m 강원 삼척 
백이산 972m 강원 정선 
구학산 971m 강원 원주 신림면, 충북 제천 백운면 
향로산 970m 경남 밀양 단장면 
둔덕산 969.6m 경북 문경 가은읍 
신선봉 968m 충북 충주, 괴산 연풍면 
오봉산 967m 경남 양산 상북면, 원동면 [국제신문] 
배내봉 966m 울산 언양, 경남 양산 
도락산 964m 충북 단양 단양읍, 대강면 
푯대봉 962m 강원 영월 
포암산 961.8m 충북 충주 상모면, 경북 문경 문경읍 
구곡산 961m 경남 산청 [국제신문] 
성주봉 961m 경북 문경 
아미산 961m 강원 홍천 서석면 
연석산 960m 전북 완주 동상면 [완주시] 
오룡산 959m 경남 양산 원동면 [국제신문] 
황정산 959m 충북 단양 
단 산 956m 경북 문경 신북면 
조항산 95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농암면 
군자산 948m 충북 괴산 칠성면 
함왕봉 947m 경기 양평 옥천면, 용문면 
감악산 945m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충북제천 
억 산 944m 경북 청도, 경남 밀양 
조두산 942m 경남 거창 
마역봉 940m 충북 괴산 연풍면 
백운봉 940m 경기 양평 양평읍 
악휘봉 940m 충북 괴산 
화악산 937.5m 경북 청도 청도읍, 경남 밀양 
도마치봉 937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운악산 935.5m 경기 가평 하면, 포천 내촌면 
백화산(포성봉) 933m 충북영동, 경북 상주 
대야산 93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가은읍 
오음산 930.4m 강원 횡성,홍천 
미녀산 930m 경남 거창 가조면 
향로봉 929.9m 경북 포항 죽장면 
도화산 928m 강원 삼척 도계읍 
망덕봉 926m 충북 제천 수산면 
감악삼봉 925m 강원 원주 신림면, 충북 제천 봉양면 
운교산 925m 강원 영월 하동면, 중동면 
벽암산 923.4m 강원 정선 남면 
왕 산 923m 경남 산청군 금서면 
명성산 922.6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원효산 922m 경남 양산 양산읍, 상북 하북 웅상 동면 
병무산 920m 강원 횡성, 홍천 
봉화산 920m 전북 남원 
집선봉 920m -> 설악산 
모후산 919m 전남 화순 남면, 동복면, 순천 송광면 
보해산 917m 경남 거창 [국제신문] 
완택산 916m 강원 영월 영월읍 
장성봉 915.3m 경북 문경 가은읍, 충북 괴산 청천면 
시루봉 914.5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읍 
공덕산 912.9m 경북 문경 산북면, 동로면 
황학산 912.8m 경북 문경 문경읍, 충북 괴산 연풍면 
부 봉 912.6m 경북 문경시 문경읍 
삼봉산 910m 충북 제천 백운면 
최정산 905m 대구 달성 
백운산 904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서대산 903.7m 충남 금산 추부면, 군북면 충북 옥천 군서면 
삼각봉 903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주론산 903m 충북 제천 봉양읍 
가 산 902m 경북 칠곡 가산면, 동명면 
칠성봉 900m 경남 하동 [국제신문] 
칼봉산 900m 경기 가평 가평읍, 북면 

★800m이상 

자굴산 897m 경남 의령군 가레, 칠곡, 애의면 
동 산 896m 충북 제천 
백우산 894.7m 강원 홍천 
북암산 894m 경남 밀양 산내면 
용암봉 892m 충북 제천 한수면 
꽤꼬리봉 890m 충북 제천 덕산면 
덕주봉 890m 충북 제천, 단양 
지각산 890m 강원 삼척시 하장면 
구천산 888m 경남 밀양 [국제신문] 
위령산 888m 강원 정선 임계면 
공작산 887m 강원 홍천 화촌면 
샛등봉 885m 강원 화천 사내면, 춘천 사북면 
조계산 884.3m 전남 순천 승주 송광면, 주암면[도립공원] 
백운산 882.5m 강원 정선 신동읍, 평창 미탄면 
묘 봉 879m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사 봉 879m 충북 단양 단성면 
축령산 879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용화산 878.3m 강원 춘천 사북면, 화천 간동면 
대둔산 878m 충남 금산, 논산, 전북 완주 [도립공원] 
부용산 878m 강원 춘천 
구왕봉 877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읍 
지장산 877m 경기 포천 관인면 
청계산 877m 경북 상주 화서면, 화남면 [상주시청산악회] 
구병산 876m 충북 보은 내속리 외속리 마로면, 경북 상주 화북면 
대학산 876m 강원 홍천군 동면, 서석면 
삼태산 876m 충북 단양 어상천면 
성수산 876m 전북 임실 
시루봉 876m 경북 문경 농암면 
주행봉 874m 충북 영동 황간면, 경북 상주 모서면 
용두산 871m 충북 제천 
구봉대산 870m 강원 영월 수주면 
청량산 870m 경북 봉화 재산면 명호면 [도립공원] 
학가산 870m 경북 안동, 예천 
막장봉 868m 충북 괴산 칠성면, 경북 문경 가은읍 
응봉산 868m 강원,홍천 
북배산 867m 경기 가평 북면.강원 춘천 서면 
도일봉 864m 경기 양평 용문면, 단월면 
월여산 862m 경남 거창 
유명산 862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정각산 859.5m 경남 밀양 단장면 
가덕산 858.1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서면 
구나무산 858m 경기 가평 
백악산 858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상주 화북면 
올 산 858m 충북 단양 대강면 
바위산 857.7m 춘천시 북산면 
봉미산 856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단월면 
토곡산 855m 경남 양산 원동면 
고고산 854m 강원 영월 영월읍, 신동읍 
월항삼봉 851m 충북 충주 상모면 
덕가산 850m 충북 충주, 괴산 연풍면 
연엽산 850m 강원 춘천 동산면, 북방면 
금오산 849.1m 경남 하동 진교면, 금남면 [김철우] 
청계산 849.1m 경기 포천 일동면, 가평 하면 
주암산 846m 경북 달성 
계룡산 845.1m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논산 두마, 상월면 [국립공원] 
신선봉 845m 충북 제천 청풍면 
제왕산 841m 강원 평창 도암면, 강릉 성산면 
남 산 840m 경북 청도 각남면, 화양읍, 청도읍 
메밀봉 839m 충북 제천 
유학산 839m 경북 칠곡 동명 
각흘산 838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면 
북한산 836.5m 서울 도봉, 은평, 종로, 경기 고양 신도읍 [국립공원] 
천주산 836m 경북 문경 동로면 
감암산 834m 경남 합천군 가회면 
중미산 834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서종면 
고대산 832m 강원 연천 철원 
무학봉 832m 강원 화천 사내면 
번암산 832m 강원 화천 사내면 
옹강산 831.8m 경북 경주 산내면, 청도 운문면 
강씨봉 830m 경기 포천 일동면, 가평 북면 
회문산 830m 전북 순창 
도장산 828m 경북 문경 농암면, 상주 화북면 
금귀봉 827m 경남 거창 
남군자산 827m 충북 괴산 청천면 
단석산 827m 경북 건천읍 
어비산 826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박달산 825.4m 충북 괴산 장연면, 감물면 
상 산 825m 경기 남양주 수동면, 상면 
병풍산 822m 전남 담양 수북면, 월산면 
쌍 봉 822m 경남 밀양 
남 산 821m 경북 상주시 은척면 [상주시청산악회] 
매 봉 820m 경북 문경 동로면 
송학산 819m 충북 제천 송학면, 강원 영월 주천면 
천삼산 819m 강원 원주 신림면, 충북 제천 봉양읍 
봉황산 818m 경북 영주 부석면, 봉화 물야면 
주금산 813m 경기 포천 내촌면, 가평 상면, 남양주 수동면 
천마산 812.4m 경기 남양주 화도읍,가곡리,호평동,묵현리 [시립공원] 
뇌암산 812m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둔철산 812m 경남 산청, 신등면, 신안면 
천성산 812m 경남 양산 하북면, 웅상면 
월출산 808.7m 전남 영암 군서 학산면, 강진 성전면 [국립공원] 
천등산 807m 충북 충주 산척면, 제천 백운면 
갑장산 806m 경북 상주 낙동면 
매봉산 806m 강원 영월 상동읍. 중동면 
선바위봉 806m 강원 영월 
오정산 804.9m 경북 문경 호계면 
불모산 802m 경남 창원 성주동 
금정산 801m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백아산 801m 전남 화순 북면 
봉래산 800m 강원 영월군 영월읍 
소구니산 800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중원산 800m 경기 양평 용문면, 단월면 


★700m이상 

와룡산 799m 경남 사천시 사천읍,사남면 
박달봉 796.6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화천 사내면 
수덕산 796m 경기 가평 북면 
치술령 796m 경북 경주, 울산 
모악산 793m 전북 김제 금산면, 완주 구이면[도립공원] 
성지봉 791m 경기 양평, 강원 횡성 
오서산 790m 충남 보령 청소 청라면, 청양 화성면, 홍성 광천읍 
어답산 789m 강원 횡성 갑천면 
구만산 785m 경남 밀양시 산내면 
마적산 785m 강원 춘천 신북며, 사북면 
천마산 783m 경남 양산 상북면 [국제신문] 
연내봉 782m 충북 충주 상모면 
금물산 780m 강원 횡성 서원면, 경기 양평 청운면 
덕절산 780m 충북 단양 단성면 
면위산(부산) 780m 충북 충주 동량면 
보개산 780m 충북 괴산 칠성면, 연풍면 
부산(면위산) 780m 충북 충주 동량면 
오봉산 779m 강원 춘천 북산면, 화천 간동면 
제암산 779m 전남 장흥, 보성 
칠보산 778m 충북 괴산 칠성면 
연엽산 775m 경북 문경 농암면 
가리산 774.3m 경기 포천 이동면 
계명산 774m 충북 충주 
학 봉 774m 충북 제천 
지장산 772.4m 경북 상주, 충북 영동 [상주시청산악회] 
박쥐봉 772m 충북 충주 앙성면 
북바위산 772m 충북 충주 상모면 
아기봉 772m 경기 가평 상면, 하면 
작성산 771m 충북 제천시 한수면 
국망산 770m 충북 충주 
금단산 767m 충북 괴산 청천면 
무학산 767m 경남 마산 
보련산 764m 충북 충주 앙성면, 노은면 
통명산 764m 전남 곡성 
내장산 763.2m 전북 정읍, 순창 복흥면, 전남 장성 북하면 [국립공원] 
만덕산 762m 전북 완주군 소양면,상관면, 임실 성수면 
비학산 762m 경북 포항 시광면, 기계면, 기북면 
팔음산 762m 경북 상주 화동면, 모서면, 충북 옥천 청산면 
수리봉 761m 충북 제천 한수면 
월악 수리봉 761m 충북 제천 한수면 
선야봉 759m 전북 완주, 충남 금산 
미숭산 757m 경남 합천군 야로면, 고령읍 
선의산 756.4m 경북 청도 
화왕산 756m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군립공원] 
매 봉 755m 경남 밀양, 양산 [국제신문] 
매봉산 755m 경남 밀양, 양산 
화야산 755m 경기 가평 외서면, 설악면, 양평군 소종면 
백련산 754m 전북 임실 강진면, 청웅면 
봉두산 753m 전남 곡성, 순천 
구절산 750m 강원 춘천 동산면 
보배산 750m 충북 괴산 칠성면 
토함산 745m 경북 경주 
여항산 744m 경남 함안군 
대부산 743.4m 경기 양평 옥천면 
방장산 743m 전북 정읍 고창, 전남 장성 
편전산 743m 경기 양평 옥천면 
대운산 742m 울산 울주 경남 양산 
관룡산 740m 경남 창녕 창녕읍, 고암면 
낙영산 740m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봉산 739.5m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영취산 739m 경남 창녕 [국제신문] 
작약산 738.8m 경북 문경시 농암면 
서북산 738.5m 경남 함안군 여항면 
왕방산 737m 경기 포천 포천읍, 신북면 
애기암봉 737m 경북 문경 
봉화산 736m 춘천 북산면 
길매봉 735m 경기 포천, 가평 
동악산 735m 전남 곡성 
관음산 733m 경기 포천 이동면 
두악산 732m 충북 단양 단성면 
진락산 732m 충남 금산 금산읍, 남이면 
추월산 731m 전남 담양 용면, 전북 순창 북흥면 
금오산 730m 경남 양산 삼랑진 
백암산 730m 전북 순창, 전남 장성 북상, 북하면 
장군봉 727.6m 경남 양산 [김철우] 
국사봉 727m 경북 문경 동로면 
노음산 725m 경북 상주 외서면, 내서면 
작약산 725m 경북 영양군 청기면 
천관산 723m 전남 장흥 관산읍, 대덕읍 [도립공원] 
백양산 722m 전남 장성 
주왕산 720.6m 경북 청송 부동면 [국립공원] 
광려산 720.2m 경남 함안 여항면,창원 내서면, 진북면 
감투봉 715m 경남 산청 [국제신문] 
옥녀봉 715m 경기 가평 
원등산 715m 전북 완주 소양면 [완주군] 
이방산 715m 경남 산청 [국제신문] 
천태산 715m 충북 영동, 충남 금산 
철마산 711m 경기 남양주 진접면, 진건면, 수동면 
가섭산 710m 충북 음성 [박영춘] 
내연산 710m 경북 포항, 영덕 남정면 [시립공원] 
말목산 710m 충북 단양 적성면 
뾰루봉 710m 경기 가평 외서면, 설악면 
양자산 710m 경기 양평 강상면, 여주 금사면 
제비봉 710m 충북 단양 
덕가산 707m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주시청산악회] 
천등산 707m 전북 완주 운주면 [완주군] 
기양산 706.8m 경북 상주시 청리면 [상주시청산악회] 
대성산 705m 충북 옥천 이원면 
대금산 704m 경기 가평 가평읍, 하면 
두륜산 703m 전남 해남 삼산 현산 북평 옥천면 [도립공원] 
웅 산(시루봉) 703m 경남 진해 
무척산 702.5m 경남 양산시, 김해시 
시루봉 703m 경남 진해 
정족산 700m 경남 양산시 상북면 


★600m이상 

광덕산 699m 충남 아산 배방 송악면, 천안 광덕면 
용각산 697.4m 경북 청도 매전면 
학일산 692.9m 경북 청도 매전면, 금천면 
냉 산 692m 경북 구미 해평면, 도개면, 군위군 소보면 
시랑산 691m 충북 제천 백운면, 봉양면 
몽덕산 690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서면 
미륵산 689m 강원 원주 
오봉산 688m 경북 경주시 건천읍 [국제신문] 
용암봉 686m 경남 밀양 상동면 
용마산 687m 충북 제천 
사룡산 685m 경북 경주시, 영천시 
조봉산 684m 충북 괴산 청천면 
수선산 683.6m 경북 상주시 청리면 [상주시청산악회] 
천택산 683.2m 경북 상주 화남면, 화서면 [상주시청산악회] 
쉰움산 683m 강원 동해, 삼척 미로면 
예봉산 683m 경기 남양주 와부읍 
금 산 681m 경남 남해, 이동면 삼동면 
수레의산 679m 충북 음성 생극면 
은두봉 678.4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가야산 678m 충남 예산 봉산 덕산면, 서산 운산면 해미면 
시루봉 677m 경북 청도 [국제신문] 
감악산 675m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통내산 674.4m 경북 청도 금천면 
마이산 673m 전북 진안 진안읍, 마령면 [도립공원] 
만어산 670.4m 경남 삼랑진 
삼성산 668m 경북 청도 각북면 [국제신문] 
금전산 667.9m 전남 순천 낙안면 
대암산 667m 경남 창원, 김해 
앵자봉 667m 경기 광주 퇴촌면, 실촌면, 여주 금사면 
인등산 666m 충북 충주 
사자산 666m 전남 장흥, 보성 
천황산 665m 경남 합천 [국제신문] 
사향산 664.5m 경기 포천 이동면 
일림산 664.2m 전남 보성 웅치면, 화천면 
종남산 663m 경남 밀양 
굴암산 662m 경남 진해 
촛대봉 661m 경북 문경 농암면 
경각산 660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신덕면 
지룡산 659m 경북 청도 운문면 
팔기산 659m 부산 기장 
청계산 658m 경기 양평 서종면, 양서면 
원통산 657m 충북 음성 감곡면, 충주 노은면 
장용산 656m 충북 옥천 군서면 금산리 
금확산 655m 강원 홍천 북방면, 남면 
입암산 655m 전북 정읍 입암면, 전남 장성 북하면 
가령산 654m 충북 괴산 
삼악산 654m 강원 춘천 서면 
석문봉 653m 충남 예산 봉산 덕산면, 서산 운산면 해미면 
금병산 652m 강원 춘천 신동면, 동내면, 동산면 
금적산 652m 충북 보은 삼승면 
벽방산 650.3m 경남 통영 광도면, 고성 거류면 
검단산 650m 경기 하남 창우, 광주 동부읍 
백암산 650m 충남 금산 남이면 
월성봉 650m 전북 완주 [서울은행산악회] 
통방산 650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군 서종면 
흑석산 650m 전남, 해남, 강진 
작대산 648m 경남 함안 칠원면 [국제신문] 
육화산 647.9m 경북 청도 청도읍 
수리봉 645m 강원 춘천 
용골산 645m 전북 순창 동계면 
깃대봉 644m 경기 가평 
상황봉 644m 전남 완도 
오봉산 644m 전남 완도 완도읍 
태화산 644m 경기 광주 도척면 
도명산 643m 충북 괴산 청천면 
종자산 643m 경기 포천 관인면 
주봉산 643m 충북 충주 동량면 
백양산 642m 부산 부산진구 
마니산 640m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영동군 양산면 
방문산 640m 전북 고창읍, 신림면, 전남 장성 북이면 
천주산 640m 경남 창원, 마산, 함안 
독실산 639m 전남 신안 흑산면 가거도 
수락산 638m 서울 성북, 경기 의정부, 남양주 진건면 
금봉산 636m 충북 충주 
남 산 636m 충북 충주 
천덕봉 635m 경기 이천, 여주, 광주 
백하산 634m 충북 영동 학산면, 전북 무주 
신어산 634m 경남 김해 
장 산 634m 부산 해운대 
관악산 632m 서울 관악, 경기 시흥, 과천, 안양 
등선봉 632m 강원 춘천 강촌 
용조봉 631m 경기 양평 
천태산 630.9m 경남 양산 삼랑진 
호명산 630m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청평리 
곡달산 628m 경기 가평 설악면 
장락산 627m 경기 가평 서락면, 강원 홍천 서면 
고령산 622m 경기 파주시 광탄면, 양주군 
문수산 621m 전북 고창 고수면, 전남 장성 서삼면 
구천산 620m 경남 삼랑진 
덕대산 620m 경남 밀양 
명봉산 620m 강원 원주,문막 
청우산 619.3m 경기 가평 상면, 외서면 
청계산 618m 서울서초, 경기 과천, 의왕, 성남 
어룡산 617m 경북 문경 마성면 
국사봉 613.3m 전남 영암, 장흥 
화학산 613m 전남 화순 청풍면, 도암면 
만뢰산 611m 충북 진천 
운길산 610.2m 경기 남양주 와부읍 
미남봉 610m 충북 보은 
죽엽산 610m 경기 포천 소흘 내촌면 
오갑산 609m 충북 음성 감곡면, 제천 중원 앙성면 
팔영산 609m 전남 고흥 정암면 [도립공원] 
천봉산 608m 전남 보성 문덕면 
성주봉 607m 경북 상주 은천면 
홍두께산 604m 경북 청도 [국제신문] 
불기산 601m 경기 가평 가평읍, 외서면 
망경산 600m 충남 아산 배방면, 당진 송악면, 천안 광덕면 
호렙산 600m 전북 완주 경천면 
고동산 600m 경기 양평 서종면 


★500m이상 

두타산 598m 충북 진천 초평면 
산성산 598m 전북 순창 북흥면, 전남 담양 용면 
식장산 598m 대전, 충북 옥천 군서면 
운암산 597m 전북 완주 동상면, 고산면 
용당산 596m 경북 청도 매전면 
저승봉 596m 충북 제천시 수산면 
용마산 595.7m 경기,광주 
칠봉산 595.5m 경북 문경 농암면 
구미산 594m 경북 경주시 현곡면 [국제신문] 
태청산 593m 전남 영광 장성 
적대봉 592m 전남 고흥 거금도 
백 봉 590m 경기 남양주 와부면, 미금면, 화도면 
등곡산 589m 충북 제천 한수면 
원정산 589m 경북 청도 [국제신문] 
종현산 589m 경기 포천 청산면 
승무산 588m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주시청산악회] 
달음산 587.5m 부산 기장 
갈기산 585m 충북 영동 양산면 
강천산 583.7m 전북 순창 북흥면, 전남 담양 용면 [군립공원] 
주읍산 582.9m 경기 양평 용문 
광교산 582m 경기 수원시 용인 수지면 
장복산 582m 경남 진해시 여좌동 
구현산 581m 경남 창녕 [국제신문] 
종자산 580.7m 강원 홍천 
가라산 580m 경남 거제 남부면 
무갑산 578.1m 경기 광주 퇴촌면 
향로봉 578m 경남 고성 [김철우] 
가은산 575m 충북 제천 수산면 
만수산 575m 충남 보령 미산면, 부여 외산면 
아미산 575m 충남 부여 외산면 
무제봉 573m 충북 진천 이월면 
우산봉 573m 대전 유성 
산성산 572m 전남 담양군 금성면, 용면 
거류산 570.5m 경남 고성 거류면 
이명산 570m 경남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 진교면 
금주산 569m 경기 포천 영종면 
백운산 567m 경기 시흥, 수원, 용인 수지면 
정병산 567m 경남 창원 동읍 
치마산 567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신덕면 
승대산 566m 충북, 충주 
노자산 565m 경남 거제시 동부면 
계룡산 566m 경남 거제 신현읍 
제석산 563m 전남 순천, 보성 
황계산 562.7m 경북 문경 문경읍 
구덕산 562m 부산 북구, 사하구 
수인산 561m 전남 장흥 
적갑산 561m 경기 남양주 
칠갑산 561m 충남 청양 대치 정산 적곡면 [도립공원] 
관 산 556m 경기 광주 퇴촌면 
승학산 556m 경남 밀양 [김철우] 
옥녀봉 554.7m 경남 거제 일운면 
삼성산 554.2m 경북 경산 
안수산 554m 전북 완주 고산면 
사패산 552m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연화산 552m 경남 고성 개천면 [도립공원] 
월이산 551m 충북 옥천 이원면 
천등산 550m 전남 고흥 
발치봉 549m 충북 충주 살미면 
중수봉 548m 전북 완주 동상면 
서운산 547m 경기 안성 서운면, 금광면, 충북 진천 백곡면 
용천산 545m 경남 양산 웅천읍 [국제신문] 
나래산 544m 전북 임실 운암면 
용암산 544m 전남 화순 한천면, 춘양면 
거문산 543m 부산 기장 철마면 
고래산 543m 경기 양평 지제면, 여주 북내면 
석은덤산 543m 부산 기장, 경남 양산 [국제신문] 
성치산 542m 강원 홍천 북방면 
당 산 541.1m 경기 양평 양동면, 여주 강천면, 강원 원주 지정면 
보광산 539m 충북 괴산 사리면 
마복산 538m 전남 고흥 포두면 
옥교산 538m 경남 밀양 [국제신문] 
잣 봉 537m 강원 영월 영월읍 
문안산 536m 경기 남양주 화도면 
소요산 535m 경기 동두천, 포천 청산면 
지등산 535m 충북 충주 
봉수산 534m 충남 예산 대술면, 아산 송악면, 공주 유구면 
인내산 533m 경북 경주 [국제신문] 
성불산 532m 충북 괴산 감물면 
오 산 531m 전남 구례 문척면 
비봉산 531m 충북 제천 청풍면 
해협산 531m 경기 광주 남종면, 퇴촌면 
방어산 530.4m 경남 함안 군북면, 진양 수지면 
검봉산 530m 춘천 남산면 강촌 
연화산 530m 경남 밀양 언양 [국제신문] 
월형산 526m 충북 제천 한수면 
오봉산 525m 경남 함안, 진양 
백원산 523.7m 경북 상주시 인평동 [상주시청산악회] 
선자산 523m 경남 거제 신현읍, 거제면 [거제지역정보센터] 
설 산 522m 전남 곡성, 담양, 순천 
일락산 521.4m 충남 예산 봉산 덕산면, 서산 운산면 해미면 
덕성산 519m 경기 안성, 충북 진천 
교룡산 518m 전북 남원 
칠현산 516.2m 경기 안성, 이죽면, 금광면 
대곡산 516m 경남 마산 
불갑산 516m 전남 영광군, 함평군 해보면 
백마산 514m 경기 광주 초월면, 도척면, 오포면 
오봉산 513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운암면, 신덕면 
서 산 512.9m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시청산악회] 
영취산 510m 전남 여수 
변 산 509m 전북 부안 [국립공원] 
복우산 508.7m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주시청산악회] 
불암산 508m 서울 도봉, 경기 양주 별내면 
산방산 507m 경남 거제 둔덕면 [거제지역정보센터] 
앵 산 507m 경남 거제 [거제지역정보센터] 
칠봉산 506m 경기 동두천, 양주군 
근 산 505m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고원견산 503.9m 부산서구, 부산진구 
식 산 503m 경북 상주시 [상주시청산악회] 
좌방산 502m 강원 춘천 남면 
천자봉 502m 경남 진해시 자은동 
매곡산 501m 경기, 양평 
천호산 500m 전북 익산 여산면, 완주 비봉면 


★400m이상 

가야산 497.3m 전남 광양 
적석산 497m 경남 고성, 창원,마산 합포 진전면 [김철우] 
문형산 496.7m 경기 광주 
덕숭산 495m 충남 예산 덕산면 [도립공원] 
칠탄산 495m 경남 밀양 [국제신문] 
남 산 494m 경북 경주 
석룡산 493m 경남 김해 [국제신문] 
수주팔봉 493m 충북 충주 살미면 
칠장산 492m 경기 안성 이죽면, 상죽면, 금광면 
상당산 491.5m 충북 청원 
주지봉 491m 전남 영암 
달마산 489m 전남 해남 송지면, 북평면 
수리산 489m 경기 안양, 시흥, 군포 
봉화산 486.8m 강원 춘천 남면 강촌 
구성산 488m 전북 김제시 금구면, 금산면 
첨찰산 485m 전남 진도 진도읍 고군면 
궁성산 484.2m 전남 영암, 나주 
구녀산 484m 충북 청원 북이 미원면, 괴산 증평읍 
달음산(월아산) 482m 경남 진주 금산면 [군립공원] 
월아산 482m 경남 진주 금산면 [군립공원] 
장암산 482m 전남 영광, 장성 
삼성산 480.9m 서울 관악, 구로, 경기 안양 
검 산 480m 전북 완주 구이면, 임실 신덕면 
우두산 480m 경기 양평 지제면, 여주 대신면, 북내면 
구룡산 479.4m 강원 원주 지정면 
소리산 479.2m 경기 양평 단월면 
보개산 478.9m 부산 강서구, 경남 진해 
주작산 475m 전남 강진, 해남 
망이산 472m 충북 음성 삼성면, 경기도 안성 일죽면 [음성군] 
주월산 470m 충북 괴산 장연면 
마니산 469.4m 인천 강화 화도면 
백마산 465m 충북 괴산 
북병산 465m 경남 거제 Link 
국사봉 462m 경남 거제 신현읍 Link 
경옥봉 461m 전북 완주 동상면 
미륵산 461m 경남 통영 봉평동, 산양읍 
동신어산 460m 경남 김해 상동면 
불곡(국)산 460m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연대봉 459.4m 부산 가덕도 
쌍선봉 459m 전북 부안 변산 
비봉산 458m 강원 양구 양구읍 
보문산 457m 대전 중구 
여귀산 457m 전남 진도 임회면 
백월산 453m 경남 창원 [국제신문] 
금성산 451m 전남 나주 경현동 대호동 
계방산 450.5m 경남 함안 군북면, 진양 수지면 
번대산 450m 경기 동두천, 포천 신북면 
삼봉산 447.6m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주시청산악회] 
마옥산 445.4m 경기 일죽,이천 
경수산 444m 전북 고창 
두승산 444m 전북 정읍 
대금산 437.5m 경남 거제 장목면 
천봉산 435.8m 경북 상주 [상주시청산악회] 
관음봉 433m 전북 부안 변산, 상서면 
덕룡산 432m 전남 강진 도암면 
격자봉 430.3m 전남 완도 보길도 
미륵산 430m 전북 익산 금마면, 삼기면, 낭산면 
계족산 429m 대전 대덕구 동구 
바라산 428m 경기 시흥, 의왕, 성남 
불명산 428m 전북 완주 경천면, 운주면 
황령산 427.9m 부산 
태화산 416m 충남 공주 사곡면 
선녀봉 414m 전북 완주 운주면 
백족산 413m 충북 청원 가덕면 
만덕산 409m 전남 강진 도암면 
천생산 407m 경북 구미 
군유산 403m 전남 함평, 영광 
정암산 403m 경기 광주 남종면, 퇴촌면 
환희산 402m 충북 진천 문백면 


★300m이상 

불모산 399m 경남 통영 사량면(사량도) 
사량도지리산 398m 경남 통영 사량면 돈지리 
설봉산 394.4m 경기 이천읍 
오봉산 392m 전남 보성 득량면 
보금산 390m 경기 여주 강천면 
중리동산 385m 경남 양산 원동면 [국제신문] 
용봉산 381m 충남 예산 덕산면, 삽교읍, 홍성 홍북면 
덕룡산 376m 전남 나주 다도면, 봉황면 
문수산 376m 경기 김포 월곶면 
장태산 374m 대전 서구 
봉실산 372m 전북 완주 봉동읍, 비봉면 
녹수봉 370m 경기 가평 상면 
산성산 368.2m 부산 기장 
깃대봉 368m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병풍산 365.6m 경북 상주시 [상주시청산악회] 
두봉산 363m 전남 신안 자은도 
팔봉산 362m 충남 서산 팔봉면 
월방산 360.1m 경북 문경 산양면 
천호봉 360m 충남 논산 연산면, 두마면, 벌곡면 
도비산 352m 충남 서산 부석면 
구수산 351m 전남 영광 백수읍 
양천산 350m 충북 진천 문백면 
도드람산 349m 경기 이천 마장면 
아미산 349m 충남 당진 면천면 
칠현산 349m 경남 사량도 
모악산 348m 전남 함평, 영광 
개이빨산 345m 전북 고창 
수양산 342m 전북 완주 옹진면, 고산면 
우금산 340m 전북 부안 상서면 
왕의산 338.6m 경북 문경 산양면 
인왕산 338.2m 서울 서대문구 
우암산 338m 충북 청주 우암동 
천보산 337m 경기 양주군 회천읍 
선운산 336m 전북 고창 [도립공원] 
매악산 335m 경북 상주시 사벌면 [상주시청산악회] 
덕암산 331.1m 경북 상주시 중동면 [상주시청산악회] 
구담봉 330m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군 단양읍 
팔용산 328m 경남 마산 화원구 [마산시] 
해명산 327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금오산 323m 전남 여수 돌산읍 
승달산 318m 전남 무안 
상봉산 316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수정산 316m 부산 동구 [국제신문] 
일광산 316m 부산 기장 
팔봉산 302m 강원 홍천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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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은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산이 아닐까?? 전에 코스를 어리목~윗새오름을 선택해서 정상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지난 여름(16년 10월)  아쉬움을 풀수 있었다. 성판악 휴계소 ~ 백록담까지 왕복 18.5Km로 5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다. 참고로 필자는 마라토너란 점을 잊지 말자. 일반인들이 경치를 즐기면서 천천히가면 9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다.

고도는 700에서 시작해서 1950m까지 된다. 개인적으로는 한라산이 매우 지구력을 요구하는 산인거 같다. 오르고 내린다던지 능선을 타는 맛은 전혀없고 화산섬인관계로 산중턱 (성판악)에서 화산분화구 (백록담)까지 계속 올라감의 연속이다. 중간에는 진달래 휴계소가 있는데 물과 컵라면등을 파는데 영업시간이 한정되 있으므로 출발전에 꼭 필요량을 가져가야 한다. 필자는 500mm 한병 들고 갔다가 낭패를 봤다. 그렇다고 백록담 물을 먹을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특히 여름철은 땀을 많이 흘리니 반드시  충분한 물을 가져가야 한다.  

추가로 필자는 혼자 올라간 관계로 전일 모닝을 렌트해서 성판악 휴계소에서 한숨자고 5시에 등산하여 오후 1시정도에 하산을 하였다. 그리고 좋아하는 금릉 해수욕장 가서 땀에 범벅이 된 옷과 함께 스노클링을 했다..  야간에 동물 울음소리도 들을수 있고 텐트족도 있으니 외롭지는 않았다. 윈도우로 보이는 별을 보며 자는 낭만도 다시 느끼지는 못할것 같다.  

 

 

2) 등산 코스 

  새벽에 랜턴 하나를 들고 올라갔다. 여름철은 4시반부터 올라 갈수 갔으나 감시가 없는 틈을 타서 더 일찍 올라가는 사람도 있긴하다. 호랑이가 없는게 다행.  6시정도 되면 날이 밝은데  길이 매우 좋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참고로 등반 입산 제한 시간은 13시 30분이다. 

 

 

군데군데 탐방로 안내가 되어있는데 편도 9.6km이고 속밭대피소, 진달래밭대피소가 있는데 속밭대피소는 환경을 위해 응가를 위한 곳이라 보면된다. 화장실이 일열종대로 나열되어 있다. 물을 구할수도 없음을 명심해야한다.진달래 밭 대피소가 물과 컵라면 공식지정 음료인 포카리 스웨트를 얻을수 있으나 영업시간이 있어 이또한 고려를 해야한다. 

 

아래 사진이 솔밭대피소이다. 물론 앉아 요기를 할수 있는 쉼터도 있으니 화장실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100m마다 표지석이 있다. 성판악 휴계소가 대략 700m 대이니 제법 많은 수의 고도 표지석을 볼수 있는데 재미있는것은  과학시간에 배운것처럼  100m당 1도가 떨어지니 10도 이상은 정상에서 더 낮을건데 표지석을 하나 지날때마다 새로운 식물군을 볼수 있다.1700m에는 주목이나 높이가 낮은 관목들이 있고 1,800m를 넘어가면 나무가 rare해진다.

 

한라산의 오아이스라고 할 수 있는 진달래밭 휴계소이다. 멀리서 보면 과학 관측기지 처럼 생겼지만 가까히서 보면 매점이 맞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6시부터 시작하네 .. .7시네.. .이런 망말들이 있는데 사진에 보시다시피 8시부터 시작하고 컵라면 1500원, 포카리를 1,000원에 먹을 수 있는 행운을 가질수 있다.

중간 중간에 레일에서 직원인지 공익인지 잘모르겠지만 경운기 디젤엔진에 레일을 오고가는 운송차량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런 고생에 비하면 매우 저렴...아니 편의점에서 이정도 가격으로 파는것 같다.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행운을 가져 보시길.. 

 

1,700m정도 가면 아래와 같은 주목들이 늘어져 있다.  잎도 나오지 못하고 꽃도 피지 못하는  미이라라고 할까. . 대신 겨울에는 눈꽃을 멋지게 보여주지 않을까. 

 

 

1,800m 정도가면 나무가 없다. 바람은 세고 맑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안개가 계속 머물러 있어 영험함마져 느껴진다. 먼 바다가 보이고 정상이 다다랐음을 느낄수 있다. 정상에 올라가면 장승의 아래 부분같은곳에 한라산정산이라고 알려주는 글귀를 써놓은 나무가 있고  스타크래프트의 벙커같은것도 보이고 백롬담을 조망할 수있게 난간도 잘되어 있다. 

정상에서 한숨 누워서 쉬고서 내려왔다. 

1등으로 올라왔는데 2등은 미국사람 같은데 코커서스 서양인, 3등은 중국인......... 

내려오면서 올라가고 있는 많은 사람을 봤는데 30%는 중국사람이다. 뭘 느껴야 되는지 모르는 감정을 느낀채 즐겁게 하산했다. 한라산 등반의 결론은 물을 많이 가져가자 ...그리고 ,진달래밭 매점이 Open하는 8시이후의 등반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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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잠을 끝내고 올해 첫 산행으로 비슬산을 선택했다. 달성군 양리 유가면 576으로 대구에서 40분정도 걸린다.

날씨는 -6도 체감온도는 -12도이다.
마지막 겨울추위인가.. 얼머전에 냉동기업체 사장께들은 말이생각난다.미국에서는 -110도에 알몸들어 들어가 면역력을 높이기위해 치료를 받는 헬스케어가 있다는데 오늘 등산도 치료가 되지 않을까? 지친 몸과 마음을 좀 더 가볍게 해주기 바라며 산행을 시작했다.

6시 도착으로 일출까지는 시간7시18분까지는시간이 많이남아 공영주차장에서 30분정도 쉬었다출발했다.

3분의1이 콘크리트라 어둠속에 출발해도 무리는없다.
도성암부터는 산길이 나오는데 곳곳에 계단으로 정비가되어있다.

도성암가는길에갈림길이 나오는데 꼭 도성암쪽으로가자. 반대쪽으로 가면 사유지인거 같은데 길이 끊긴다. 필자도 10분돌아왔다.^^

걷다보면 도성암이나오고 본격적인산행이 시작된다.

산행은 중수준정도 상하산 둘다 포함한 등반시간은 2시간30분정도이다. 다른분들보다 50%정도 빠르니 참조만하시길..
운이 좋은것은 낮은곳에서는 전혀 몰랐는게 1,000mm정도되니 서리와 운이썩인 하얀세상을 보게되었고 정상근처에 가니 상고대를 볼수있었다.

산행중에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느낌만 전한다 .
비슬산은 중국악기에서 어원을찾을수 있고 정상이 1997넌에는 대견봉으로 불리드 2000년이 넘어오면서 본래이름인 천왕봉으로 불렸다고한다.
1,084m의 높이로 대구 시내와 1,193m의 팔공산,그리고 바로 앞에보이는 660m의 대구 앞산을 조망할수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곳에 조화봉천문대가 보였드. 가까운곳에 가야산도 보일거 같은데 흐려서 알아볼수 없었다.


다른 명산과 비견해도 손색이없고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서 봄에는 아름다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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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온다고했다.정확히
사면발니에 대해 알아보고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알아보자. 

세면발이 사면발이등 여러 이름으로불리지만 사면발니가 정답.
영어로는 crab lice라는 귀여움을 가지지만 우리나라말의 어원은 사면에 발이 있는 이 정도로 우리나라 말이지 않나 싶다.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곤충이고(?) 중국말로는 YinShi 일본말로는 그냥 영어를 혼용해서 쓰기때문에 그렇게 추측한다.
 육안으로도 3mm정도로 게모양의 다리까지 잘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어원적으로 우리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다리가 12개이고 육안상 관찰이 쉽다. 게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사먼발니하면 성병으로 이해하기쉽고
총각,유부남을 떠나 극도의 두려움과 죄책감을 느끼게한다. 이렇게 생각하자. 머리에 생기면 머릿니 몸에생기면 몸니 음모에 생기면 사면발니.. 이글을 검색하시는 분의 마음이 한 결가벼우실것같다.

필자는 올 2월부터 목욕탕이 딸린 헬쓰장을 다니고 있다. 회사 Gym을 애용했으나 옷을 준비해야되는것도 차에 나는 냄새도 귀찮다고 느껴져서이다. 마라톤을 즐겨 뛰는 관계로 하루에 10Km씩 흠뻑 젖도록 달린다. 

헬스장에서는 상의와하의를 한벌씩 제공해주는데 여성분들은 잘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분은 속옷을 입지 않고 바로 헬스복 바지를입는다. 유입경로 중 하나겠지만 세척이 된상태라 글쎄. 어느정도 포션인지는.
다른 경로는 헬스장 락커 바닥이다. 나도 대충 옷을 던져놓는데 팬티를 옷걸이에 걸어놓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팬티를 옷걸이에^^

증상은 처음에는 간지러움증이 생기는데
잠복기란게 편차가 심할거 같다. 메카니즘으로 보면 잠복기란게 거의 없을수 있기 때문이다.
간지러움이 지속있는데 지속 놔두면 일주일후에 뭔일있나하고 거울을 보시게 되고 깜짝 놀라실거다. 음모 영역과 성기 주위에 검은점이 생기는데 점의갯수를 세보니 20개정도 된다.
순간 내가 몹쓸짓을 했었나라든가, 에이즈 같은 죽을병에 걸렸나라든가 많은생각이 든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곤지름, 성기 사마귀등 유사한 성병이 나온다. 비뇨기과를 방문할까하다가 사면발이에 의한 물린 흔적 사진과 현상이 유사하여 자가 조치부터 취하게되었다.

샘플링하여 몇가닥을 뽑아보니 중간에
알을 발견할수있수 있었고 강한자신감을가고 약국으로 갔다.

먼저 약국에 가서 머릿니 약을 달라고한다.

왠만하면 안떨어지는 사면발니 친구들이 30mg을바르고서 10분후 뜨거운물에 행군다음 털어보니 5마리정도가 떨어져나왔다.  
압권은 다음알 아침...혹시나해서 털어보니 48마리가 떨어져나왔다.

자유영을 즐기고 있는 가족들...

 

1차 박멸은 완료되고 빨래통에 있는 속옷등을 수거하여 후속조치를 했다.
머릿니 약의 사용법과 동일한 방법을 써서 박멸하면되고 불필요한 죄책감과 함께 날려보내시길 바란다.
GOOD LUCK!!

유학산은 경북 칠곡이 있는산으로  구미와 왜관 주변을 조망할수있는
862m의 산이다. 산 중간에 유학산 휴계소가있어 실제 오르는 거리는 350m 수준이고 실제 1시간반정도는  충분히 정상까지갔다 내려올수 있다.
마라톤잔에 10km 러닝이랄까..

휴계소는 칠곡 석적 중리에서 올라오는게 교통상으로 편리하다.
초입은 사진과 같이 도봉사까지 콘크리트 포장길이다.

중간에 도봉사가 나오고.

본격적인 산길이 등장한다.군데 군데 계단으로 되어있어 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갈림길이 나오고 헬리 패드가 보인다. 유학산방향으로 올라가면된다.


정상에 올라서면 유학정이 보이고 왜관과 구미시내를 조망할수 있다.시간이 좀 더 있으면 다부동까지 1시간정도 종주를 즐길수 있다.

황악산은 경북 김천에 있는 백두대간줄기의 산이다. 높이는1140m로 높은편이며 조금 더가면 있는 민주지산 덕유산으로 이어진다. 작는 환종주로 돌면 3시간11분이 소요된다.

산행은 직지사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1000m 수준을 올라야한다. 어린이에게는 다소 부담일수 있다.
전체적으로 완만하고 정상근처에서는 ridge등반 즉 능선따라 오르기 때문에 완만하다. 


 초입부에 직지사로 들어가야하므로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단, 아침 매우 이른시각이라면 검표를 안해서^^
암튼 산의 전경에 비하면 아깝지는않다.

직지사도 조계종 한교구의 본사찰일정도로매우크고 신라시대 눌지왕때  선산에 있는 도리사에서 절터로 손으로 가르쳤다는데서 유래되어 직지란 이름을 가진 유서깊은 사찰이다.
구경을 하면서 가면 피곤함도 덜할것이다.

 

멋진돌담길을 따라 산책로가 나있고 적어도 2km정도는 포장길로 되어있어
처음에는 여유롭게 올라갈수 있다.

 드디어 산길이 나오는데 올라가야되는 고도가 높은지라 계속오르막이다.

  산정상부에 오면완만라하고 ridge trail
즉 능선을 따라서 산행을할수있다.

 정상부근에는 얶새밭이 있어 늘을 즐겁게한다.

 

  정상에는 ㅍ포지석이있고 1111m라고 적혀있다.

 

 힘이 남으시면 민주지산까지 가보는것도 좋은생각. 언젠가의 백두대간 종주를 꿈꾸며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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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은 경북성주와 경남합천에 걸쳐위치하고있으며 고도계기준으로 1,461m로 높은편이다. 백운동야영장에서 출발을하면 900m르르 올라가야하고 상하산을 포함하면 3시간정도가 소요된다.
다소 어린이에게 힘들수도 있는데 초등생은 할수 있을거 같다.

  국립공원이라 초입부터 시설이 잘갖추어져있다 .야영장주위로 나와있는 돌길들은 나름 국립공원의 퀄리티를 보여주는것같다.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군데군데 다리와 기암괴석이있다.


서성재를비나게되는데 칠불봉으로 갈지갈림길을보게된다.

가야산은 정상이 바위로 되어있다. 뽀족하게 솟아있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덕유산을 갔을때도 40km의 거리였지만 가야산의 뽀족한 정상은 쉽게 알아볼수 있었다.

  정상근처에 가면 철계단이 나온다.
그리고,고목도 볼수가있다.

 
칠불봉정상의 표지석이다.


조망이 아름답고 멀리 해인사까지보인다.

멋진풍경을 뒤로하고 하산했다.

금오산은 구미시내에서 정서쪽으로 있는산이다. 높이는976m로 대게 평지에서 출발을하기때문에 다소 힘들수도있고 대체로 경사가 좀있어 쉽지만은 않다.하지만 어린이 산객도많이 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된다. 주변에 큰 산이 없고 도립공원 1호라는 자부심이 구미 시민들에게는 크게 인식이 되어있다.

  종주를 서북면쪽으로잡았다. 형남초등학교 뒷길로 올라가서 효자봉을거쳐 도수령을 내려가고 다시정상으로 오르고 대혜폭포쪽으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시간이 4시간가까이 걸릴줄은 예상을 못했다. 



 서북면의 금오산은 또다른 모습니다.
멀리서 산을 인지할때 보는 면마다 다른 모습이 매력이 있다.


효자봉 정상. 구미에서보면 금오산은 ㄷ 자인데  ㄷ자 아래변에서높은 봉우리라 보면된다.

 

도수령은 ㄷ자의 윗쪽변이 시작된다 보면된다. 고개인데 칠곡에서 차로 올수있는 깅도 나있다.
이제부터 고생시작..급경사와 암벽이 기다리고있다


멀리서본 금오산 정상모습

정상으로가는길은 군데군데 산성의 흔적니있다. 왜구를 막기위한 금오산성의 연장일듯.

금오산 실제 정상에는 미군통신부대가있다. 19TSC에서 관리를하는데 지금은 무인이라한다.
얼마전에 정상표지석도 이 곳근처로 옮겼다고..

정상표지석. 금오산정상에 서면 멋진 전경을 볼수있다. 특히 안개낀날에 올라가보면 다도해섬을 보는듯란 격한 감동을 느낄수 있다


대혜폭포 자연보호 발상지라고한다.
멋진 가을 폭포다.


하산하고 일주도로를 따라가며 찍은 금오산 .50번이상올랐지만 갈때마다 새롭다

경북 대구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산이 워낙커서 군위 대구 영천 칠곡에 걸쳐있다. 최고봉은 비로봉으로 경부를타고 가다보면 동대구를 지날때 산에 송수신탑을 많이 세워놓은 곳을 볼수 있는데 그 곳이다. 정상은 1193m로 표지석에 되어 있으나 고도계상으로는 1203m를 가르쳤다.

2월 중순으로 수태골휴계소에서 정상까지 700m가량을 1시간에 오르고
전체 등반시간은  2시간이다.

   입구는 썰렁하긴했어도 내려올때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입구부터 돌길 흙길을 포함하여 좋은길이 1km 남짓있고 그 이후부터는 산길이다.

중간에 암벽등반하는곳이 나온다.
동호회 참여 현수막도 옆에 걸려있었다.
재미있어보일듯..risk가 클수록 쾌감은 더 크니..

 

수태골폭포가 나오는데 겨울이라 얼어 붙었다. 폭포상단으로 건너갈수 있는길이 있다.

중간에 누워있는 나무가 신기해서 한컷.
벼락을 맞거나 아님 사람에 의해서 넘어진거 같은데 밑둥을 보니 아빅 살고 있는것 같다.

 

가까이에 비로봉 정상이 보인다. 

통신탑이 매우 많다. 금오산 정상에서본 미군부대 통신탑, MBC,한국 통신,멀리 레이더까지 팔공산정산는 각종 통신탑이있다.  이 근방에서는 가장 높아서 일거 같다. 영봉은 넘 뽀족하고..^^

 

비로봉정상표지석과전망.

 

멀리 남쪽으로는 비슬산, 동쪽으로는 가지산이보인다. 특히 가지산,운문산 방향에 높은산이 많았다.

내려오는길에 솔방울이 얼어서 떨어진 
모습이 신기해 사진에 남긴다

 

춘천마라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4회를 참석을했고 최고 기록은 3시간 42분이다. 여느대회보다 고저가 있어서
좋은 기록을 내기어렵다. 하지만 참가비대 경치를 생각하면 가을의 전설이라는 말답게 기억에 잔상으로 오래남는 대회이다.

 

공지천에서출발해서 춘천호반을 따라달리고 다시 동지천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천혜의 경치를 볼수있고 가을답게 운이 좋으면 호반과 단풍이 아름답게 있는 산 둘다 즐길수 있다.


공지천 공원 대로에서출발하고 2만여명이 매년 참석하는만큼 기록이 없는 그룹은 HJK에 속하게괴는데 선두그룹이 9시 출발후 30분을 기다려야한다.
또한 사람이 많아서 10km까지는 줄서서가고 그 이후 사람들이 지치기 시작하는 시점에 치고 나가면된다.

26km정도부터 경사가시작된다. 춘천댐 올라가는길로 고가도로로되어있다.
29km춘천댐까지 올라가는 길은 힘들어서 걷는 사람도 많다.  여기서 시간이 좌우되는듯.

그이후로도 2번정도 언덕이 있긴한데
견딜만하고 36km정도에서 시내가 나오고  40km에서 다리를 건너 공지천공원이 보이면 안도의 한숨을 쉬게해준다.

 

단풍은 어느 기념품 보다 훌륭하다 

 

동아마라톤에 2012년부터14년까지 3년동란참석했다. 이후에는 지방으로 이사해서 참석을못했다^^.
최고기록은 3시간31분으로 다른 대회보다 5~10분정도는 기록이 단축된다. 코스자체가 서울시내 광화문 주위를 빙빙돌다가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가는거라 거의 고저가 없다.
 시내를 달리는 즐거움이 없다면 아마 런링머신을 달리는걸로 오해할듯.

동아일보는 전통있고 오래된대회이다.심볼역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같다

 

일요일시내에서 시작되는 관계로 대회가 8시정도에 시작된다. 광화문에가면 물품을 보관할 한진택배차량이 줄서있다
이곳에 물픔 보관하면 잠실에서 찾을수 있다
아마 풀코스중에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마라촌은 동아가 유일할듯..적어도 몇십대의 택배차량을 운영하거나 혹은 스폰을 받으려면 이름있고 자금력이 있어야할듯하다.
초반코스는 위 지도에서 보듯이 을지로와 청계천 주위를 왔다갔다한다. 15km까지는 이곳은 아까 온곳인데하는 데자뷔를 보게된다^^
이후에 달려서 군자-성수-강변-잠실을 거쳐 종합운동장으로가면 끝!
종합운동장갔다고 안심하면안된다. 그 안에서 한봐퀴 돌아야 피니쉬다.헐.

동아 마라톤의 좋은점은 기록내기 좋다는점과 포기하고 싶으면 중간에 지하철을 타고 짐실가면된다. 바지 주머니에 2000원은 넣고 다니시길.
 단점은 화장실이다. 춘천은 산을로 올라가거나 길가에서 일을봐도 문제없다. 그러나,동아는 서울이다. 많은 눈이 있어서 공원에서 일보느것도 눈치보인다. 미리 화장실 가시길...ㅎㅎ

 

성주참외마라톤대회는 매년4월 3째주정도 일요일에 열립니다. 중소형대회이지만 10여회가 넘을정도로 꾸준히 열기때문에 경상지역에 사랑받는 마라톤인것 같습니다.

마스코트는 참외, 코스는  Half,10km,5km입니다. 기념품으로는 참외 2kg한박스를 주는데 참가비대비 괜찮은거 같네요. 다른데는 티셔츠를 주는데 마라톤을 많이 뛴사람들은 오히려 참외가 반가울수있을거 같습니다. 

 

코스는 성숲밖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성주읍내에 큰 공원에서 집결을해서 출발을 합니다. 종점이기도한데 지역대회라 인심이 좋아서 먹거리를 많이 먹을수있습니다. 작년에는 맥주와 오뎅, 두부김치등 지금까지 가본 대회에서 먹거리를 무료로 풍부하게 제공해주는 몇 안되는 대회인것 같네요 .

 

3km정도는 성주시내를 가로질러서 순환도로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5km는 반환점을 돌고 half는 계속 달리게 됩니다. 고가 순환도로를 달리는거라 다소 더운날에는 부담이 될수있으나 경치를 보면서 달리면 어느새 결승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큰 언덕이 두개정도있고 왜관이 보이는 언덕을 내려가서 반환점을 돌고 돌아오면 코스를 마치게됩니다. 숙련자들에게는 크게 어려운코스는 아니나 초심자들에게는 도전해볼만한 코스라 추천을 드립니다. 즐겁게 가족단위로 와서 재미를 찾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1)에서 계속.. 

 

정상능선에 오르니 상고대가 보이고 아침이른시각이라 그런지 눈꽃이 흩날리고 있었네요. 정말 아름다운풍경이고 중간에 포기했으면 맛보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각호산정상부터  능선(Ridge)를 따라갔고 군데군데 암벽 줄도 있었지만 어린이도 갈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멀리 민주지산정상이 보이고 중간에는 대피소가 있었습니다. 전일부터 오고 밤을 대피소에서 난 분들같았습니다.

정상에 서면 멋진 풍경들로 눈이 시원해지는 감동을 느낄수있습니다.

 

가까이에는 덕유산 향적봉과 스키코스가 보이고 황악산,가야산,칠보산,지리산까지 보이는전망입니다. 좀더 날이 좋았다면 충남쪽에 계룡산쪽도 보였을건데...
암튼 멋진 풍경을 뒤로하고 다시 고난의 행군을 했습니다. 겨울길이라 내려가는길이 더 어렵네요 ^^
즐산하세요. 

 

민주지산은 충북영동에 있는산으로 경상북도김천시, 전라북도 무주시에 경계에 있습니다. 백두대간줄기로 황악산에서 내려와 민주지산을 거쳐 덕유산으로 가는 줄기에 있고 높이는1,241.7m이고 재미난것은 봉우리 이름이 없고 그냥 민주지산이라 통상적으로 지칭하고  옆에 있는 석기봉은 1,242m로 민주지산보다 30cm가량이 높습니다. 최고봉도아닌데 왜 민주지산 정상으로 못을 박았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 .영동군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민주지산봉우리는 사방이 영동군에 속해있지만 석기봉은 경상북도경계이고 , 어짜피 민주지산보고 영동 물한리나 용화쪽으로 올라오니 민주지산이라 봉우리를 명명하자 한게 아닌가하는 얇은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봉우리는 석기봉이 좀더 멋있습니다. 민주지산 정상은 그냥 봉분형태라 믿믿하죠 .

산행이야기를 해보죠. 

2월겨울산을 올랐고 각호산으로 돌아오는 길을 택해서 4시간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슬라이딩을 몇번해서 지금도 어깨가 아프네요 .아이젠을 꼭 가져다녀야겠습니다.

 

상수도보호를 목적으로한 펜스 넘어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종주를 하려면 석기봉쪽을 민주지산 방향으로 가려면 민주지산(지름길)을 택하면 됩니다.마지막 화장실도 있습니다.

 

겨울이라 올라가는길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눈속에 얼음이 숨어있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했는데 정상에서의 멋진 모습을 생각하니 포기하기를 포기했습니다.

 

 

 

 

 

Opec+ Alliance는 하루에 1000만배럴의 생산 감축하는걸로 협의가 되었다. 이는 코로나 시즌의 수요의 1/3정도에 해당한다.  얼마전에 트럼프가 트윗팅하면서 시작된 유가 협의가 마무리가 된것이다. 유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유가의 하루 변동량을 보더라도  $22.6~28.33 으로 무려 $5.7 정도가 움직였고 변동폭은 23%이다. 

장시작전만해더 +5%이상 상승했으나  현재는 -7%이상 떨어졌다.  감산협의가 기대치에 미쳤음에도 협의 소식에 떨어진것이다.  

' 기대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는 말을  되 새겨 보다.  

 

 

 

Investing.com - Oil prices swung wildly -- rising 12% in early trade, then settling 9% lower, before paring losses in post-settlement trade -- as the OPEC+ alliance reportedly agreed to a 10 million-barrel-per-day output cut by June that would still cover only a third of the demand estimated lost to the coronavirus pandemic.

West Texas Intermediate, the New York-traded benchmark for U.S. crude, was down $1.84, or 7.3%, at $23.25 by 4:45 PM ET (20:45 GMT). WTI had settled at $22.76 earlier, down $2.33, or  9%, on the day. The session high was $28.33.

Brent, the London-traded global benchmark for crude, was off 96 cents, or 2.9%, at $31.88. It finished the official trading session at $36.68, down $1.36, or 4.1%. Brent’s peak for the day was $36.38.

Oil pulled back some losses after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at the OPEC+ alliance will cut 10 million barrels per day of production by June, with Saudi Arabia and Russia contributing more than half of that.

Riyadh will cut 3.3 million bpd and Russia 2 million bpd, the Journal said.

Analysts said the demand loss from Covid-19 was between 20 million and 30 million bpd.

With the coronavirus pandemic reducing the big fanfare of the typical OPEC meeting in Vienna to a mere video hook-up, oil ministers from the Saudi-led cartel had to be content with a virtual meeting with their Russian and other allies. 

That also complicated the job of reporters, who instead of hogging the stairwell of the OPEC building in the Austrian capital to gang-press delegates coming out of the meeting room, had to communicate electronically with them and other sources to know what was going on.

Without an official communique or news conference, the reporting that emerged was as mixed as one could imagine, sending traders in all directions. 

As though things weren’t complicated enough, there were reports late in the day that Mexico, a smaller rival to the U.S.-sanctioned Venezuela but a significant oil producer, nevertheless, opposed any cuts to its already dwindling production.  

Mexico’s state oil company Pemex was reported to be sticking to plans to boost production, and doubling the number of its newly-drilled wells this year to 423, amid consistent declines in its oil production over the years.

“There are just so many conflicting versions coming out of today’s meeting that it’s not surprising at all that we’re back in the negative after jumping 12% earlier,” said Tariq Zahir at the oil-focused Tyche Capital Advisors in New York.

 

 

OPEC+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딜로 1000만배럴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협의를 했다. 그러나 ,미국의 Shale업계는 생산량은 변동이 없고  금융권에서는 지원을 하려 준비중이란 뉴스다. 결국 오일 전쟁의 승자는 미국이 될거 같다는 말임. 

 

NEW YORK (Reuters) - Major U.S. lenders are preparing to become operators of oil and gas fields across the country for the first time in a generation to avoid losses on loans to energy companies that may go bankrupt, sources aware of the plans told Reuters.

JPMorgan Chase (NYSE:JPM) & Co, Wells Fargo (NYSE:WFC) & Co, Bank of America Corp (NYSE:BAC) and Citigroup Inc (NYSE:C) are each in the process of setting up independent companies to own oil and gas assets, said three people who were not authorized to discuss the matter publicly. The banks are also looking to hire executives with relevant expertise to manage them, the sources said.

The banks did not provide comment in time for publication.

Energy companies are suffering through a plunge in oil prices caus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a supply glut, with crude prices down more than 60% this year.

Although oil prices may gain support from a potential agreement Thursday between Saudi Arabia and Russia to cut production, few believe the curtailment can offset a 30% drop in global fuel demand, as the coronavirus has grounded aircraft, reduced vehicle use and curbed economic activity more broadly.

Oil and gas companies working in shale basins from Texas to Wyoming are saddled with debt.

The industry is estimated to owe more than $200 billion to lenders through loans backed by oil and gas reserves. As revenue has plummeted and assets have declined in value, some companies are saying they may be unable to repay.

Whiting Petroleum Corp became the first producer to file for Chapter 11 bankruptcy on April 1. Others, including Chesapeake Energy Corp (NYSE:CHK), Denbury Resources Inc (NYSE:DNR) and Callon Petroleum Co, have also hired debt advisers.

If banks do not retain bankrupt assets, they might be forced to sell them for pennies on the dollar at current prices. The companies they are setting up could manage oil and gas assets until conditions improve enough to sell at a meaningful value.

Big banks will need to get regulatory waivers to execute their plans, because of limitations on their involvement with physical commodities, sources said.

Banks are hoping their planned ownership time frame of a year or so will pass a Federal Reserve requirement that they do not plan to hold assets for a long time. Because lenders would be stepping in to support part of the economy that is important to any potential rebound, and which has not gotten direct bailouts from the federal government, that might help applications, too.

For now, the banks are establishing holding companies that can sit above limited liability companies (LLCs) containing seized assets. The LLCs would be owned proportionally by banks participating in the original secured loan.

To run the oil-and-gas operations, banks might hire former industry executives or specialty firms that have done so for private equity, sources said. Houston-based EnerVest Operating LLC would be among the most likely operators, sources said.

"We regularly look for opportunities to operate on behalf of other entities, that is no different in this market," said EnerVest Operating's chief executive, Alex Zazzi.

GETTING ASSERTIVE

U.S. banks have not done anything like this since the late-1980s, when another oil-price rout bankrupted a bunch of energy companies. More recently, they have relied on restructuring processes that prioritize them as secured creditors and leave bondholders to seek control in lieu of payment.

But banks are becoming more assertive because of the coronavirus recession and balance sheet vulnerabilities that have developed in recent years.

U.S. oil and gas producers have increasingly relied on banks for cash over the past year, as debt or equity options dried up. Lenders have been conservative in valuing hydrocarbons used as collateral, but recent restructurings have left them spooked.

Alta Mesa Resources' bankruptcy will likely provide banks with less than two-thirds of their money, while Sanchez Energy's could leave them with nothing.

The structures banks are setting up will take a few months to establish, sources said. That gives producers until the fall - the next time banks will evaluate the collateral behind energy loans - to get their houses in order.

After several years of on-and-off issues with energy borrowers, lenders have little choice but to take more dramatic steps, said Buddy Clark, a restructuring partner at law firm Haynes and Boone.

"Banks can now believably wield the threat that they will foreclose on the company and its properties if they don't pay their loan back," he said.

최근 CCN에 이차대전 일본 폭격에 대해 재조명되는 컬럼이 연재도었음 

2차대전말에 일본의 10곳을 집중적으로 폭격하였으며 도쿄의 경우 도시의 40%가 파괴되었다고함.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인거 같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3/07/asia/japan-tokyo-fire-raids-operation-meetinghouse-intl-hnk/index.html

 

 

When the Emperor spoke

Among the dead Japanese on March 10 were six of Nihei's close friends. They'd been playing together in the late afternoon of March 9.

"We were playing outside until dusk. We were playing war role play games," she recalled. "My mom called out that dinner was ready, and we promised we would meet to play again the next day."

Tokyo residents who lost their homes as a result of the US bombing air raid "Operation Meetinghouse" conducted on March 10, 1945. That air raid was later estimated to be the deadlist in history.

That summer of 1945 was tough for Nihei. She and her family -- all of whom survived the March 10 raid -- moved from relative to relative, or other temporary accommodation.

Food was short and Nihei found the powdered acorns mixed with water and grains that were available to eat difficult to stomach.

That August, it was announced that, for the first time, Emperor Hirohito would speak directly to the Japanese people. Nihei's family gathered around a radio to hear his voice.

I didn't care if we won or lost as long as there were no fire raids.

Haruyo Nihei

B-29s had struck devastating blows on Hiroshima and Nagaski, this time using atomic bombs, the only time nuclear weapons had been used in battle.

Hirohito never used the words "surrender" or "defeat" but said "the enemy has begun to employ a new and most cruel bomb" and Japan would need to accept its enemies' demands to save the country.

Nihei didn't care about Japan's defeat nor did she know much about the new bombs that forced it.

"I didn't care if we won or lost as long as there were no fire raids -- I was 9 years old -- it didn't matter for me either way," she said.

to remember the past

In a quiet corner of Tokyo's Koto ward a two-story building that has the air of a residential home in fact houses the Tokyo Air Raids Center for War Damages.

Since a group of air raid survivors bandied together to crowdfund its opening in 2002, it has been preserving their memories and also remembering that Japanese air strikes inflicted severe damage on Chinese civilians in Chongqing, killing 32,000 people between February 1938 and August 1943. And that horrible airstrikes continue to this day in places like Syria and Yemen.

Katsumoto Saotome, the founder of the Tokyo Air Raids Center, had pushed for there to be a government-funded state museum dedicated to the raids. Hopes for this were dashed in 2010, when Tokyo's municipal government told Saotome there was no public funding available.

Instead, in that year, the Tokyo government began compiling a list of victims. It established a small memorial in the corner of Yokoamicho Park with their names, next to a charnel house with the ashes of Tokyo fire raid victims and those who died in the Great Kanto earthquake of 1923.

But these small gestures of commemoration are not enough for survivors of the air raids.

With over 80% of Japanese born after the war, some fear that younger generations are losing touch with that aspect of the past.

잘 알려진 말이지만 인도는 세계에서 스모그가 가장 심한 곳이다. 최근 코로나로인해 자가격리등이 늘고 Shut down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영향으로 미세먼지 수준은 PM10하로 떨어지고 무려 160Km떨어진 희말리아산맥이 보인다는 기사.

지국의 자정작용인가 ?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CNN) — People in the northern Indian state of Punjab are reacting with awe at the sight of the Himalayan mountain range, which is now visible from more than 100 miles away due to the reduction in air pollution caused by the country's coronavirus lockdown.

Indians in the city of Jalandhar and the surrounding area have posted photos online of the views from their homes, with some saying they haven't seen the peaks of the Himalayas for decades.

"For the first time in almost 30 years (I) could clearly see the Himalayas due to India's lockdown clearing air pollution. Just amazing," Manjit Kang wrote.

 

The phenomenon is made possible by a dramatic improvement in air quality in recent weeks, after industries shut down, cars came off the road and airlines canceled flights in respons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Delhi saw up to a 44% reduction in PM10 air pollution levels on the first day of its restrictions, India's Central Pollution Control Board found. The PM10 standard measures airborne particulates 10 micrometers or smaller in diameter.

 

The report said that, in total, 85 cities across India saw less air pollution in the first week of the nationwide lockdown.

Meanwhile the air quality in Jalandhar, which sits more than 100 miles from the Himalayas, has been measured as "good" on the country's national index for 16 of the 17 days since the nationwide lockdown was announced.

By contrast, the same 17-day period last year failed to register a single day of "good" air quality -- and in the first 17 days of March this year, only three days saw "good" air quality.

The period has therefore marked an unintended but welcome breath of fresh air for the country's crowded and polluted cities. India is home to 21 of the 30 worst polluted urban areas in the world, according to data compiled in IQAir AirVisual's 2019 World Air Quality Report, with six in the top ten.

 

The nation has been in lockdown for more than two weeks, with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ordering "a total ban on venturing out of your homes."

Only essential services have been operational, including water, electricity, health and fire services, groceries stores and municipal services. All other shops, commercial establishments, factories, workshops, offices, markets and places of worship have been closed and interstate buses and metros were be suspended.

앞서서  상승하는 종목에 대해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제미를 못보는 경우를 소개한다. 

 

TRTX ( 20/04/10, 31.53%상승)

4거래일동안  2.52에서 6.55  무려 160%상승했다.

여러분이 1억을 넣었다면  4일이 지난후에는   26천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수익이다.  

물론 잘 찍어서 계속 Keeping을 한다면 동일하게  전설적인 수익을 얻을수 있으나 ,

변동성이 클때는  30%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방에 훅갈  Risk 도 많다.

그래서 , Carry over는 피하시길 권장한다. 

전형적인 계단식 상승이나 당일장에서는 파도처럼  초기가에서 출렁이기만하였다.

이경우는 초기에 상승 모드에 있었으므로 당연히  상승할거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초반가는  6.3로 전일 4.98대비 26%상승한 상태에서 상승한다. 

당일 변동을 지속하다 마감은 31.53%로 마무리되어  Lucky  5%의 수익을 얻었으나 ,

말그대로  Lucky한 경우이다.

변동성이 많은  종목의 경우는  상승하지 않으면 떨어지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초반 손절도 생각해볼 필요있다. 

 

 

1. Market Cap $200~900Mil 사이 종목에서 투자

  - Market Cap$100M 이하일경우에는 세력에 의해 쉽게  PumpingDumping이 이뤄진다.

    우리나라에서 1000억원이면 많이 움직이지 않으나 미국은 다르다.

   TSLA같이 $100B 인 종목도 당일 Swing20% 정도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덜 가벼운 $200M 이상에서 투자하는것이 유리하다.

 - 거꾸로 $1Bil이상인 경우에는 무거워서 30%상승하는경우가 거의 없다.

   수익조차도 밎밎할수 있으므로 수익을 원한다면 피하는게 좋다.

2.상승종목 목록을 만들것

  - Daily 20%이상의 목록을 만들어서 Daily 누적 관리를 한다. 

    필자는 주로 Yahoo FinanceScreener를 이용하는데  여러가지 Optino  Edit할수 있다.

    일주일이 지났을때  별다른  흐름을 안보일때는 과감히 삭제를한다.

3. 장초반 상승흐름을 보일때 매수

   - 장시작과 바로산다면  후회할가능성이 높다. 장초반  10분정도는변동성이 크므로 주의하자.

     Summer time적용시 2250분 또는 미적용시 2350분까지는 적어도 지켜보고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 특히 전일 상승한것을 주목하며  , 지난 몇일간 변동성이 약하다가 갑자기 상승하는 종목도 상승할 필요있다.

4. Overnight을 하지 않는다.

  -내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되지 모른다.

   확률 높은 점쟁이가 아닌이상은  본인의 수익을  지키고 리스크를 적절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무리하게 하거나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자.

  30%이상 상승종목 분석의  목표 수익은 5% 정도로 가져보시길 바란다. 

 

계단식상승

종목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는 경우이다.

이경우는 지난  상승종목을 메모하고 시가와 흐름을 판단하여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

HT (20.4.19, 37%상승)

4일 연속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 4일간 2.84에서  5.36으로 88%가 상승했다.

이주전에도 동일한 흐름이 있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경우 장초반은  4.13으로  전일 3.90대비  6%상승으로 출발하였다 .

지속적인 상승을 하여  37%상승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투자를 잘했다면  30%의 수익을 얻을수 있는 매우 profitable한 종목이다. 

시그널을 잡는 법이 쉽지은 않다.

당일 급상승하는 종목중에 지난 일주일간 data를 본다던지 아니면  20%이상상승한 정보를

일주일정도 목록에 둔다음  갑자기 급상승하는것을  모니터링하는것도 방법일듯싶다.

대게  20%상승한다음  9%, 4%순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관심을 안가지는게 당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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